살충제 계란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피프로닐과 비펜트린 등의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계란이 경기도에 이어 전국 곳곳의 산란계 농장에서 발견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믿었던 친환경 인증제품마저 농약에 오염됐다는 사실이 알려져 많은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로 울산에서는 살충제를 부적절하게 사용한 사실이 인정되는 2개 농가 (난각표시 zellan07001, zellan07051)에 대하여는 8월 16일자까지 생산된 계란 전량(27만개, 13톤)을 폐기하고, 관내 산란계 농장에 대해 정기적인 살충제 검사(분기 1회 이상)를 실시하며, 진드기 구제제의 적절한 사용법 교육,  홍보, 지도 및 점검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계란은 전국 산란계 농장의 검사 결과  이상이 없어 검사증명서를 발급 받은 농가로부터 반입된 계란이므로 안심해도 됩니다. 의심되는 계란은 난각표시(식별번호)를 비교함으로써 안전성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형마트의 경우는 산란계 농장에 대한 검사결과 이상이 없는 계란만 선별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불합격 계란은 회수 및 폐기 조치되었습니다.


 울산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합동으로 혹시 모를 불합격 계란의 유통 차단을 위해 관내 대형마트, 식용란수집판매장 등을 대상으로 불합격 계란의 유통 유무 파악을 18일까지 완료하고, 발견 즉시 회수·폐기 조치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금번 살충제 계란 논란과 관련한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정되어 17일 생산 계란부터 유통을 허용했습니다. 울산에서도 하루빨리 이번 살충제 계란 파문이 수습될 수 있도록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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