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금) 울산 제11회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5시부터 울산광역시 중구청에서 주관하는 종갓집문화음악회와 함께 시작한 울산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 블로그기자가 그 뜨거운 열기의 현장속으로 찾아가 보았습니다. 

 

2006년부터 시작한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는 10회까지는 무료로 운영되다가 제11회부터 장소를 태화강 대공원 야외공연장과 대숲산책로 일원으로 옮겨 6가지 테마로 유료화(1,000원) 시행했습니다.

 

이번 태화강 대숲 냡랑축제는 8월11일(금)~ 13(일) 3일간 진행되며, 호러트레킹은 오후8시부터 12시까지 30분 단위로 체험이 가능합니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몬, 울산연극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했으며, 매표소에서 표를 교환 한후 저녁8시부터 시작하는 행사에 30분 별로 나눠져 있는 회차별로 입장하면 됩니다. 



 

오후 5시와 행사가 시작한 후의 태화강 납량축제 사람들이 붐비기 시작한 8시 이후의 모습입니다. 

 


▲ 제11회 태화강대숲냡랑축제 행사 배치도 

태화강 냡랑축제가 시작되기 전 종갓집 음악회

식전 공연- 태화루 예술단 공연 

태화강대숲냡랑축제와 함께 진행되는 먹거리 장터


 

이번 제11회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는 울산광역시와 NH농협은행, 울산광역시 중구, (사)한국예총 울산광역시연합회가 후원하며 (사)한국연극협회 울산광역시지회에서 주최 및 주관하에 진행되며 울산광역시 보조금 사업으로 시행되었습니다. 

호러 트레킹은 온라인과 직접 방문으로 결제가 가능했으며, 온라인 구매 시 교환처에서 티켓으로 교환 후 입장 가능합니다. 그러나 온라인 판매 잔여 분량에 한해 선착순으로 현장판매가 가능했으나, 거의 현장판매는 불가능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먹거리장터와 함께 휴게공간을 따로 만들어 호러트레킹 외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많아 즐기고 먹고, 놀 수 있는 공간이 많았습니다. 



 

그 외에도 체험부스들이 15개 정도 되어 가족단위, 또래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많아 저녁이 되니 사람들이 북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키즈존 

 

제11회 태화강대숲납량축제를 즐기는 사람들 


 

체험부스, 호러트레킹 외에도 제11회 태화강대숲냡랑축제 현장에는 19:30분부터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연극, 마당극 영화상영 등을 진행했습니다. 호러트레킹은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서만 입장이 가능하며, 만6세 미만 아동, 임산부, 음주자, 노약자, 심혈관계질환자, 통제에 불응하는자, 애완동물은 이용 제한이 있습니다. 


저승문, 지옥굴, 죽림미궁, 귀신마을, 절단지옥, 환생문의 총 6가지 테마를 토대로 운영된 제가 직접 체험해본 제11회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 현장은 한 여름 뜨거운 여름을 잊게 해줄 만큼 무섭고, 재미있는 공포체험이었습니다. 제11회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는 이제는 울산사람들만의 축제가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사람들이 올 정도로 유명한 한 여름밤의 축제였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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