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복로터리에 버스 환승센터가 설치되었습니다!
울산의 관문인 신복로터리는 매일 많은 차량과 버스, 승객들이 몰리면서 만성적인 정체로 골머리를 앓는 곳이었는데요. 이번 환승 센터 설치로 인해 신복로터리의 만성적인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복로터리 버스환승센터 설치


울산남구 무거동에 위치한 울산시의 교통요충지인 신복로터리는 울산고속도로 진•출입 차량과 대중교통 차량이 뒤섞여 매일 고질적인 차량 지•정체가 반복되는 구간으로, 현재 매일 하루 30개 노선에 420대의 버스와 하루 평균 이용 승객도 2,800명에 달하며 도로변에 불법주차도 끊이지 않는 만성 교통정체구간이었죠.
이에 울산시에서 상습 정체구간인 신복로터리에 ‘신복로터리 고속도로 진입부 교통개선’ 정책의 일환으로 3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신복로터리 고속도로 진입부 상행선 완충녹지 부지에(3,850㎡) 관광버스와 고속/시외버스의 정차구간이 분리된 버스 환승센터를 설치하였습니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환승센터는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철근 콘크리트 옹벽 대신 원형 PHC 말뚝을 이용하여 집수구가 구비된 친환경 옹벽을 설치하는 ‘D-Wall 공법’을 적용해 약 5개월의 공사기간 단축과 함께 3억 5,000만원 예산을 절감했습니다.

 
지난 달 18일, 환승센터 사업 완료 후 7월 21일부터 30일까지 운영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는데요.

신복로터리는 물론 이곳과 연결된 대학로, 남부순환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체증이 크게 해소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게다가 신복환승센터의 전세•노선버스 및 승용차의 정차공간이 분리되어 울산고속도로 진입부의 교통질서가 정립되었으며, 관광버스와 고속 및 시외버스의 별도 주차 공간이 확보되어 불법 주•정차가 기존 한 시간 29대에서 10대로 65% 감소되었습니다.

 

 

 


특히 교통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신복환승센터와 동시 개통한 ‘울산고속도로 장검 진출로 개선공사’로인해 신복로터리를 경유하기 않고 장검 진출로 이용이 가능해지고, 신복고가차도 모니터링 결과 이용 차량이 한 시간 평균 488대에서 개통 후 663대로 35% 증가하였습니다. 그 중 41%(269대)가 장검진출로를 이용하여 신복로터리 교통 혼잡 개선과 교통 분산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서는 전세버스와 시내•고속(시외)버스의 엉킴 방지를 위해 정차구간을 분리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CCTV를 설치하여 화물차 밤샘 주차를 단속할 계획이에요.

 

 

앞으로 신복환승센터 내에 부족한 편의시설을 추가로 확충하고 장검진출로 이용방법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울산시민들의 편의가 더욱 개선할 예정입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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