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는 끝나고 나면 늘 짧고 아쉽게 느껴지시나요?

 

휴가를 다녀온 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업무에 집중이 되지 않고 졸리고 피곤해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경험 한 번쯤 있으실 텐데요. 재충전을 위해 떠난 휴가가 오히려 체력을 방전시킨 것 같은 이 증상은 휴가 기간 동안 흐트러진 생활 패턴으로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것이 어려워졌기 때문이에요.

 

원래 일상으로 돌아오기 위해 여름 휴가 후유증을 똑똑하게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휴가 후유증이란?


휴가후유증은 휴가 이후 일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우울감, 집중력 감소, 피곤함, 졸림, 무력감,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것을 말해요. 특히 기간이 지나치게 길거나 무리한 여행을 하면서 생활 패턴이나 생체리듬이 급격히 변한 사람에게 흔히 나타나 수면패턴과 호르몬 분비주기 등을 교란시켜 다양한 후유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휴가후유증 극복하는 방법


 
1) 수면 리듬을 회복하세요.

정해진 패턴 없이 자유로운 생활을 했던 휴가가 끝나고 나면 밤낮이 바뀌거나 수면 시간이 바뀐 경우가 많아요. 평소의 수면 시간과 패턴을 유지하고, 낮잠을 너무 길게 자지 않도록 합니다.

 

 


2) 지나친 음주를 삼가 해주세요.

휴가 때에는 과음을 자주 했다면 휴가 후 첫 일주일 동안은 몸의 적응을 위해 술자리를 피하고 가벼운 운동으로 잃어버린 생체리듬을 되찾아주세요.


 

 
3) 스트레칭과 온찜질로 피로감을 해소해주세요.

 

장시간 자동차나 비행기를 탔다면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척추와 팔, 어깨 근육이 피로해집니다.
또한 여가를 즐기면서 여름 스포츠 활동 등으로 평소에 움직이지 않던 근육을 사용하면 근육에 무리를 주어 근육통이 생길 수 있어요. 이런 경우 틈틈이 스트레칭과 온찜질, 반신욕을 해 주면 근육통과 몸에 쌓인 피로를 풀어주는 데에 효과적입니다.

 

 


4) 제철 과일과 채소로 신진대사에 활력을 불어넣으세요.


휴가지에서는 기름지고 짠 음식들을 많이 먹게 되는데, 이런 음식들은 지방과 염분이 높아 살이 찌기 쉽습니다.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수분이 풍부한 제철 과일과 채소는 면역력을 향상시켜 지친 몸에 활력을 주고 피로를 풀어줍니다. 비타민C가 풍부한 제철과일은 휴가 동안 자외선에 노출되어 지친 피부를 회복하고 보호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여름 휴가를 다녀온 후 건강 관리를 잘 못하면 휴가 전보다 더 피로하고 지친 일상을 보내게 될 수 있어요.


휴가 후에 하루 이틀 정도의 휴식 기간을 계획하면 휴가의 여운도 즐기고 휴가 동안 쌓인 피로를 풀어 보다 쉽게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울산에서 알려드린 휴가후유증 극복 방법으로 즐거웠던 여름 휴가에서의 새로운 기분과 재충전한 에너지를 일상에서도 그대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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