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엔젤투자자와 함께하는 데모데이
누리 GO/블로그기자2017. 8. 4. 08:30

 

울산광역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Angel투자자와 함께하는 '데모데이'에 다녀왔습니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울산대학교 5호관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창업아이템의 발표를 통해 센터소속의 가족기업과 울산 엔젤투자자와 함께하는 소통의 현장을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입구


엔젤투자자와 데모데이? 익숙하지 않은 단어일 것입니다. 엔젤투자자는 기술력이나 아이디어는 있지만 창업을 위한 자금이 부족한 초기단계의 벤처기업에 투자를 해주시는 개인투자자분들을 뜻합니다. 초창기 창업의 든든한 버팀목과 같은 분들입니다. 그렇다면 데모데이는 무엇을 뜻할까요? 데모데이란 계획을 실시 예정인 날짜 이전에 미리 행사를 한다는 의미로 혁신센터 소속의 가족기업들의 창업아이템을 엔젤투자자를 대상으로 설명하고 성과에 대한 발표하는 시간입니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안내소


센터 입구에 마련된 안내책자를 받고 안으로 입장했습니다. 안내책자에는 울산센터 2주년에 대한 내용과 동시에 현재 진행 중인 여러 사업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오늘의 발표회를 준비한 가족기업은 총 6팀으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안내책자에는 6팀 이외에도 다양한 다양한 분야와 창업아이템으로 상상도 못 했던 아이템으로 가득했습니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권영해 센터장님


본격적인 발표회를 시작에 앞서 권영해 센터장님의 인사 말씀이 있었습니다. 청년의 구직과 관련된 이야기와 동시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어떤 청년이라도 자신만의 창업아이템을 가지고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큰 힘이 되어 주고 싶다는 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대한민국의 창업과 취업을 바라보고 있는 많은 청년들이 당당하게 성공하길 바라봅니다.



▲캐쉬멜로우


발표회의 진행은 7분의 발표 후에 8분의 QnA시간을 가지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캐쉬멜로우에서는 번거로운 은행 환전과 과도한 수수료를 뛰어넘어 국가적 환전이 가능한 환전서비스 아이템을 선보였습니다. 주요 예상 고객층부터 광고, 마케팅 등 세부적인 내용으로 엔젤투자자분들의 궁금증까지 차근차근 풀어갔습니다. 



▲내일해


두 번째로는 내일해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말라리아 진단장비에 대한 아이디어로 적혈구 검사를 통한 말라리아 진단과정 등을 동영상으로 준비해 처음 접근하는 분들께도 쉽게 전달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당뇨와 에이즈 등을 검출할 수 있다고 하니 더 획기적이었습니다.



▲HHS


HHS는 무선 뇌파센서를 장착한 스마트 안전모의 창업아이템입니다. 요즘 더운 날씨에 근로자들의 사고로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는데 뇌파의 감지로 사전에 근로자들의 컨디션을 체크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근로자들의 심적인 부분까지 책임질 수 있는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러너스하이에서는 인공지능 헬스케어 튜터링 서비스를 SID는 지능형 실내공기 환기시스템 마지막으로 오케이 엠테크에서는 처리하기 힘든 굴껍질을 이용한 건축자재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도 진행되었습니다. 일방적인 정보전달의 장이 아닌 소통을 통해 좀 더 나은 창업아이템으로 자리잡기에 적합한 발표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알림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창업 육성프로그램 U-START, 3D 프린팅 메카 구현을 위한 사업, 현대중공업 기술공모전, ICT융합 스마트 공장 보급 확산지원 사업,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울산 희망 취업스터디룸, 성공취업을 위한 1:1 멘토링사업까지 많은 프로그램과 사업들이 마련되어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홍보되어 창업을 꿈꾸는 많은 울산시민분들의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의 센터 홈페이지에 방문하셔서 상세한 내용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s://ccei.creativekorea.or.kr/ul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