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기간에 읽을만한 도서추천 4
누리 GO/누리생활정보2017. 7. 25. 07:30

 

어느덧 8월이 성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7월은 불볕 더위로 인해 휴가만 기다리고 계신분들 많으시죠. 여름휴가에는 제대로 힐링하고 휴식을 취하고 싶은 분들 많으시겠죠. 이 때만큼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들을 만끽하고 싶은 시간들입니다.
오늘 이런 휴가철의 여유로움을 한껏 더해줄 도서를 추천해드릴게요.

 

 


여름휴가에 읽을만한 책 추천 ① <보노보노처럼 살아서 다행이야>

 

ⓒ 놀/김신회

 

ㆍ저자 : 김신회
ㆍ출판사 : 놀
ㆍ출판일 : 2017년 4월 6일

 

“꿈을 이루지 못해도 내가 가치 없는 건 아니니까.”
“하늘이 높다고 좋은 게 아니야. 땅에는 분명 꽃이 있어.”
[서른은 예쁘다], [모든 오늘은 떠나기 전날] 등 서툰 어른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낸 김신회 작가의<보노보노처럼 살아서 다행이야> 는 1986년 출간되어 30년 넘게 연재를 이어오고 있는 네 컷 만화 ‘보노보노’ 속의 문장들을 끄집어 내 아직도 서툴기만 한 우리들을 위로해주는 도서입니다. 어릴 적 그저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으로만 보았던 보노보노의 솔직한 대사와 감정들을 김신회 작가의 담담한 말투로 다시 만나보면서 불안과 스트레스에 시달렸던 일상에 힐링을 얻을 수 있을 거에요.

 


 


여름휴가에 읽을만한 책 추천 ② <언어의 온도>

 

ⓒ 말글터/이기주

 

ㆍ저자 : 이기주
ㆍ출판사 : 말글터
ㆍ출판일 : 2016년 8월 19일

 

무심결에 내뱉은 말 한마디에 상처를 받거나 소중한 사람이 곁을 떠난 적이 있진 않나요?
말은 그 억양이나 단어 하나의 차이로도 뜨거웠다가 차가워지기도 하죠.
<언어의 온도>는 이기주 작가가 일상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말과 글, 단어의 어원과 유래, 이 단어가 만들어내는 ‘언어’가 지니는 소중함과 절실함이 담긴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동안 내가 했던 말들의 온도는 어땠는지 돌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름휴가에 읽을만한 책 추천 ③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마음의숲/김수현

 

ㆍ저자 : 김수현
ㆍ출판사 : 마음의 숲
ㆍ출판일 : 2016년 11월 28일

 

남의 시선에 신경 쓰고,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세상에서 내가 온전한 ‘나’로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을 말해주는 책입니다. 다른 사람의 SNS를 보고 나와 비교하면서 스스로 비참해질 필요 없고, 지나쳐 가는 사람들의 말에 상처받지 말고 ‘나답게’ 살라고 말하는 이 책을 읽고 진짜 ‘나’를 찾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여름휴가에 읽을만한 책 추천 ④  <100 : 나에게 건네는 말>

 

ⓒ 전승환/허밍버드

 

ㆍ저자 : 전승환
ㆍ출판사 : 허밍버드
ㆍ출판일 : 2017년 3월 27일

 

이 책은 ‘책 읽어주는 남자’ 전승환 작가가 선별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졌던 문장들을 담고 있습니다.
매 페이지마다 감성 사진과 함께 무슨 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나만의 이야기를 꺼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장들로 1부터 100까지 마련된 나만의 빈 공간에 마음 속 이야기를 써 내려갈 수 있는 책입니다. 가식적이거나 마음에 없는 소리가 아닌, 애틋하고 진솔한 이야기들로 타인에게만 신경 쓰느라 외면했던 나에게 진심을 전해보세요.

 

 

여름 휴가에 읽을 만한 책들을 소개해드렸어요. 복잡하고 어려운 인간 관계와 바쁜 일상에 지쳐 있던 나에게 따스한 말을 건네주는 책들로 이번 여름 휴가에는 편안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