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5일(토) 울산중구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되는 중구문화의전당 공연장 상주예술단체 춤판 "붉게 물들다" (부제; 페르소나 증후군) 보기위해 중구문화의 전당을 방문했습니다. 이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었으며, 중구문화의 전당 함월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진행되는 행사들 



▲ 중구문화의전당 내부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행사 입갑판들 






함월홀은 울산중구문화의전당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입장권을 배부하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2017중구문화의전당 공연장 상주예술단체 춤판 "붉게 물들다"공연은 페르소나증후군(가면성우울증)을 모티브로하여 진정한 나를 찾아가자는 이야기를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작품내용은 1장. 순수한 자아를 시작으로 2장. 인격의 종류 내성적인격, 사회적응을 위한 인격, 자기 위치에서 지켜야할 인격, 혼자 있을 때 가지는 인격 등 우리가 가진 많은 가면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에 대해 말해 줍니다. 3장. 여러 인격과 나의 만남 다른 사람들과 내가 만남으로 인격이 복사가 되고, 점점 물들게 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4장. 광대 결국은 나도 모르게 커져버린 그늘(인격)이 내가 보든 모든 세상을 뒤덮게 되고 자신의 세상 속에 광대가 됩니다. 5장. 검은 그림자. 시작은 나였으나 어느새 내 것이 무엇인지 모를 혼돈이 찾아옵니다. 그렇게 나는 광대만 남아 고독을 품은 채 어두운 심연 속에 웅크리게 됩니다. 

6장. 인격의 화합 붉은 꽃이 화색이 돌고 검은 그림자가 걷어집니다. 순수한 자아도 나자신이고, 붉게 물든 것도 나 자신입니다. 각각의 상황속에서 없어서는 안될 나 자신(인격)인 것입니다. 



 

 

 


누구나 수많은 인격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수많은 인격은 집단 사회의 규범 또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중요한 통로입니다. 상황에 따라 적절한 인격을 지니고 그 인격을 통해 사회로부터 상호 관계를 성립할 수 있고,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인격이란 가면들로부터 혼란이 오고 가려지게 됩니다. 이 작품은 위에 언급했듯이 페르소나를 모티브로 진정한 나를 찾아가자는 이야기를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었습니다. 한창 더운 시간대여서 그런지 더위를 피해 색다른 공연을 즐기러 오시는 분들이 많은 듯했습니다. 극장 안은 시원했고, 공연 보기 좋은 온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행위예술은 울산에 살면서 처음 접하는 부분이어서 색다르게 여름을 보내는 것 같아 정말 뿌듯했습니다. 7월 21일(금) 코미디오페라가 진행됩니다. 입장료 1만 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중구문화읜전당에 문의 바랍니다. 


매월 색다른 공연으로 진행되는 부분으로 울산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공연은 울산중구문화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울산중구문화의전당 홈페이지artscenter.junggu.ulsan.kr)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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