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2017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 어울림페스티벌 현장속으로
누리 GO/블로그기자2017. 7. 18. 08:30

 

울산시 광역시 승격 20주년 및 '울산 방문의 해'를 맞아 7월 6일과 7일, 2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과 태화강공원에서 개최된 '2017 울산 전국합창경연대회 &페스티벌 현수막입니다. 전국합창경연대회가 울산에서 진행되는 것 또한 영광이지만, 그와 함께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어울림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현장 속으로 블로그기자가 함께 했습니다. 

 




▲어울림페스티벌이 진행되는 곳

 

2017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는 울산시가 주최하고, ubc울산방송이 주관합니다. 2017 울산합창페스티벌은 합창으로 하나가 되는 무대공연으로 전국합창경연대회를 축하하며 합창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공연무대입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7월 6일 오후 7시에 태화강공원 느티나무 야외공연장에서 퍼포먼스합창단, 아카펠라팀, 뮤지컬 가수 등의 다양한 분야의 무대 공연의 어울림이 펼쳐지고, 7월 7일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대회 시상식과 울산시립합창단 등 전문합창단 공연이 열렸습니다. 

이 날 비가 올 것 같은 흐린 날씨였지만, 다행히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곳에는 천막 덕분에 여러 명의 사람들이 편하게 비를 피하면서 페스티벌의 자리를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울산시장님의 축사 

▲울산남구소년소녀합창단

울산남구소년소녀합창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어울림페스티벌이 시작되었습니다. 맑고 경쾌한 목소리들의 향연이 어렸을 적 듣던 내가 알고 있던 노래와 사뭇 다르게 들리면서 새로운 노래로 해석되면서도 옛 추억을 떠올리는 무대였습니다. 

 

 


▲ 울산중구함월실버합창단

울살중구함월실버합창단은 아마추어합창단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프로 합창단을 연상케하는 하모니로 마치 일반 대중가요임에도 불고하고 클래식음악회에 온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르스노바남성중창단

중창단의 경우 아카펠라와 비슷한 느낌이 있지만, 비율이 확실하게 나눠져 있어 아카펠라와는 조금 다른 부분의 무거운 느낌이 드는 부분이 많이 컸습니다. 일반 대중가요를 베이스, 바리톤, 테너의 중창단으로 들으니 전혀 새로운 느낌의 노래가 탄생하니 가장 활발한 앵콜이 쏟아졌던 무대였습니다. 

 

 


▲ 아카펠라그룹 D.I.A


"맥도날드 3천원" CM송을 불렀던 아카펠라그룹 D.I.A의 흥겨운 노래와 함께 아카펠라의 즐거운 음악에 취해 사람의 입이 정말 최고의 악기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마지막무대 홍지민과 THE MUSE

 

임신 5개월차 접어든 뮤지컬배우 홍지민님이 직접 울산에서 내려와 2017 울산합창페스티벌 마지막 무대를 장식해주었습니다. 관객석까지 내려와 관객들과 호흡하는 모습이 역시 뮤지컬배우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울산시 광역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진행되었던 2017 울산 전국합창경연대회 & 어울림페스티벌 울산시민들과 함께 한 자리라 더 유익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울산광역시 승격 축하뿐만아니라 산업도시&문화도시로 거듭나는 울산광역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래에는 유익했던 울산 전국합창경연대회 어울림페스티벌 현장속으로를 마무리하면서 동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울산남구소년소녀합창단 오프닝 무대


▲아카펠라그룹 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