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완공 …  공단지역 화재대응 등 보다 나은 소방서비스 제공 가능

  울산 남부소방서(서장 김용근)는 오는 9월 완공을 목표로 여천, 무거119안전센터 신축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재의 ‘여천119안전센터’는 1973년 지은 건물로 38년이나 경과했고, 신항만 배후도로 확장공사로 인해 청사부지 일부가 잠식되어 불가피하게 여천 오거리부근으로 이전 신축하게 됐다.
  ‘여천119안전센터’는 남구 야음동 215-4번지 등 부지 1993㎡, 연면적 954.53㎡(지상3층)에 소방차고, 구급감염방지실, 사무실, 직원대기실, 체력단련실, 의용소방대 사무실 등을 갖추게 된다.
  또 ‘무거119안전센터’는 주택밀집지역 이면도로에 위치하여 그 동안 소음으로 인한 민원과 출동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옥현사거리 대로변인 무거동 475-2번지로 이전 신축하게 됐다.
  ‘무거119안전센터’는 남구 무거동 475-2번지 부지 1237㎡, 연면적 959.52㎡㎡의 지상 3층 건물로 사무실, 소방차고, 직원대기실, 식당, 체력단련실, 회의실 등으로 설계됐다.
  특히 이들 안전센터는 지진에 대비하여 내진설계를 적용했다.
  김용근 남부소방서장은 “이번 신축공사가 완료되면 직무환경이 대폭 개선되고 더 높아진 차고로 고성능화학차 등 특수소방 차량도 배치가 가능해져 공단지역 화재대응 및 시민들에게 더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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