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는 울산공항과 인접해있어 상공 위를 나는 비행기를 자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맑고 푸른 구름 한점 없는 하늘을 나르는 비행기는  여행 가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는데요. 올 여름, 초록초록한 녹음 가득한 힐링 여행지, 비행기 타고 떠나는 국내여행, 울산을 선택해보시는 건 어떨까?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울산 중구 보건소


 ▲ 울산 중구 보건소 현수막들 

 

공항 근처 울산중구보건소는 울산중구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곳입니다. 만 60세 이상 무료 치매검사를 비롯해 출산 축하용품을 지원하고, 암 검진을 독려하는 현수막이 크게 걸려있는 모습이 눈에 띄는데요. 알아두면 좋은 유익한 정보를 볼 수 있으니까요. 이곳을 지나실때 현수막 글들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외솔큰길 힐링나눔 숲


 ▲ 외솔큰길힐링나눔숲 시작점 

 

 ▲ 고래모양 이색 벤치 

 

 ▲ 나무데크가 조성된 숲

 

녹색공모사업으로 만들어진 '외솔큰길 힐링 나눔숲은 작년 11월부터 개방한 곳입니다. 현장에 있던 61그루의 수목을 제거하고 느티나무 4그루와 동백나무 외 8종 45그루, 팔손이나무와 배롱나무, 영산홍 등 10종 7478그루, 잔디를 식재했는데요. 현재 초록초록~ 녹음이 가득해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이용객이 쉴 수 있는 목재데크 설치


 ▲ 외솔큰길 힐링 나눔숲 표지판

 

 ▲ 벤치가 조성된 쉼터 

 

 ▲ 초록초록~ 여름이 실감나는 숲

 

또한 이용객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보건소와 경찰서 사이 공간에 목재데크와 벤치가 조성되어 있으며,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도 곳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녹음가득, 도심 힐링 숲


 ▲ 숲속의 고목 

 

 ▲ 천천히 걸으며 실외 재활훈련도 할 수 있다. 

 

 

연일 갱신되는 여름 폭염에 더위를 견디기 쉽지 않은 요즘인데요. 건강을 위해 햇살이 강한 시간대를 피하시고, 아침저녁 선선한 시간에 천천히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외솔큰길힐링나눔숲'을 걸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참! 많이 더우실 때는 울산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무더위쉼터'에서 잠시 더위를 피하시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

 

 

 

 

 

Posted by 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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