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일수록 오싹하고 아찔한 공포나 스릴러가 당기는 법이죠! 하지만 이번 여름에는 눈에 띄는 공포영화는 찾아보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렇다면 이번엔 스릴러 연극은 어떠세요? 스릴러에 추리, 그리고 코믹까지 넘나드는 장르로 찾아온 연극 [행오버]가 7월 한 달 동안 현대예술관에서 상영됩니다! 


 


연극 행오버는 현대예술관 소공연장에서 상영됩니다. 현대예술관이 다양한 전시와 공연들로 울산 동구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생활의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이번 연극 [행오버]도 여름 시즌에 알맞게 '스릴러'장르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연극 [행오버]의 리플렛


▲연극 [행오버]의 시놉시스


모두들 각자의 이유를 갖고 찾아온 호텔에서 자고 일어나 보니 기억이 없는 채로 한 방에 모여있다! 그 와중에 발생한 살인사건! 과연 진범은 누구일지, 5명의 주인공들의 속고 속이는 거짓말 대잔치! 어떤 사건이 일어날지, 누가 어떤 목적을 갖고 있는지 관객분들도 함께 추리하면서 이야기 전개를 지켜볼 수 있습니다. 

 

 


소공연장 앞에는 연극의 배우들을 알리는 입간판과 연극 이후의 포토타임을 알리는 입간판이 있습니다. 시작 15분 쯤 전부터 많은 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시더라구요. 역시 여름엔 스릴러라 그런지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공연장에 들어가기 전에 좌석배치도를 보고 자기 자리를 간편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좌석 간의 공간이 적어서 중간 자리일수록 먼저 들어가 있는 센스! 또한 현대예술관 소공연장은 음식물 반입이 불가하여 팝콘 같은 음식물은 먹을 수 없지만 물병에 있는 물은 반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는 공연 시작 다음 날인 6일 공연을 봤고, 꽤 좋은 자리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7월 8일까지는 프리뷰 기간으로, 본 공연의 관람가보다 5천 원 할인된 가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공연장의 무대는 호텔 객실 같은 느낌으로 꾸며져 있네요! 공연 시작 10분 전인데도 대부분의 관객들이 자리를 채우고 있었습니다. 저처럼 다른 분들도 많이 기대하고 있었나 봐요. 


 

▲공연 이후의 배우들과 포토타임


연극 공연의 장점은 배우들의 생동감이 가장 큰 요소입니다. 이번 연극에서도 배우들의 성량과 정확한 발음으로 대사 하나 놓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는 민하린 역할의 장예슬 배우님이 매우 인상 깊었는데요, 첫 한마디로 귀를 사로잡는 발성에 매력적인 목소리가 더욱 몰입하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연극 [행오버]의 관람 등급은 12세 이상 관람가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보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상황이 급박하게 전개되는 내용에서 가끔 비속어가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사건의 전말은 어떻게 된 것인지 내용이 전개될수록 관객석에서도 하나둘씩 추리를 시작합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내용까지 꼭 확인해야겠어요! 과연 506호실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어떻게 모두 그곳에 기억을 잃고 쓰러져있던 것인지 연극 [행오버]를 통해 확인하세요!

 



또한 2017년 하반기에도 현대예술관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있을 예정입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매력적인 작품들이 몇 눈에 띄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현대예술관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공연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연 이용안내

 공연 기간

 2017.07.05 ~ 2017.07.22

 공연 시간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3시, 7시 (일요일 쉼)

프리뷰기간(7/5~7/8) 전석 20,000원

 관람 시간

 100분

 관람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공연장

 현대예술관 소공연장

 가격정보

 전석 25,000원

 예매처

 현대예술관 홈페이지 http://www.hhiarts.co.kr/main.jsp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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