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게 내리는 비와 함께 시작된 7월. 장마가 끝나면 시작될 무더위가 벌써 걱정이 되는데요.

날씨가 더울수록 음식을 잘 챙겨서 영양을 보충해야 합니다. 더운 날씨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7월에 더 맛있는 제철음식을 소개할게요.

 

 


7월에 더 맛있는 제철음식
 
1) 수박
여름의 대표과일 수박! 수박은 7월에 더 맛있는 제철음식입니다.

수박은 이뇨작용에 아주 효과적이에요. 수박을 먹으면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는데요. 이것은 수박이 함유하고 있는 아미노산 성분 때문입니다. 수박의 아미노산이 단백질을 요소로 바꾸어서 체내로 배출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죠. 수박은 수분 함량이 높아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며 베타카로틴 성분이 피부 세포 손상을 막아 피부미용에 도움이 됩니다. 또 100g당 20~30kcal 정도로 열량이 매우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은 음식이에요. 특히 수박은 항암효과가 뛰어난데요. 빨간색을 띠는 색소인 라이코펜 성분이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며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요. 그냥 잘라서 먹어도 맛있는 수박이지만 화채나 주스, 샐러드 등 다양한 레시피로 수박을 즐겨보세요!

 

 


2) 복숭아
피부미인이 되고 싶다면 복숭아를 잊지 마세요. 달콤한 향이 좋은 복숭아는 비타민과 수분이 풍부해 피부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아요. 복숭아는 7월과 8월이 수확의 절정이며, 제철을 맞은 복숭아는 맛과 영양이 아주 풍부합니다. 복숭아는 특히 흡연자에게 아주 좋아요. 복숭아에 있는 사과산, 구연산, 주석산 등 다양한 유기산은 흡연자의 흡연욕구를 감소시키고 체내에 쌓인 니코틴 배출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어요. 달콤한 복숭아의 칼로리는 생각보다 낮아요. 100g당 34kcal로 낮아 다이어트에도 좋은 음식이에요. 여름이 제철인 복숭아는 뜨거운 햇빛을 받고 자라 당도가 높은데요. 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철 우리 몸의 에너지원이 되는 당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해요. 그 외에 어린이 발육 성장과 야맹증에도 좋고 변비 해소에도 좋은 복숭아, 올 여름 꼭 먹어보세요!

 

 


3) 도라지
씹을수록 달짝지근하고 풍기는 쌉싸름한 맛이 매력적인 도라지는 7월 제철음식입니다. 도라지는 한약재로도 많이 사용이 되는데요. 특히 기관지가 약하신 분들에게 좋습니다. 도라지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이 기관지의 점액 분비를 돕고 가래를 삭히는 작용을 하며 감기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어요.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성인병을 예방하고 풍부한 섬유질, 비타민, 무기질 성분으로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도라지는 볶거나 무쳐서 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끓여서 차로 마셔도 좋은데요. 꿀과 함께 도라지청으로 만들어 먹으면 쓴맛도 줄이고 부족한 칼로리도 보충할 수 있습니다.

 

 


4) 갈치
구이와 찌개, 국 등 다양한 레시피로 먹을 수 있는 생선인 갈치는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음식이죠.

갈치라는 이름은 칼처럼 생긴 물고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갈치는 필수 아미노산, 비타민,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서 우리 몸의 기운을 돋우고 따뜻하게 해주어 소화가 잘 될 수 있게 해줍니다. 위에 부담이 적은 생선이기 때문에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드시면 좋아요. 갈치는 골다공증 예방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데요. 뼈의 성장을 돕고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줍니다. 갈치는 불포화지방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적이에요. 고기에 들어있는 포화지방과는 달리 몸에 이로운 지방이기 때문에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제철에 먹으면 더 맛있는 제철음식들.

7월은 장마 후 날씨가 많이 더워질 예정인데요. 더워서 입맛이 없다고 대충 드시면 건강을 해치기 쉽답니다. 맛도 좋고 영양가도 넘치는 7월 제철음식으로 더운 여름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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