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아름다운 대한민국 서예대전 [울산]
누리 GO/블로그기자2017. 7. 7. 08:30

 

한국 서예술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된 대한민국 서예대전 울산전시!

올해로 벌써 29회를 맞이해 그동안 서예문화를 울산시민에게 널리 알려온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번 대한민국 서예대전은 울산 문화예술회관 1전시장에서 75~ 710열흘간 전시합니다.

 

 

 

 

예하면 옛날사람들이나 하는 고리타분한 전통문화 일 것이라는 생각이 우선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서예문화는 단순히 글자만 쓰는 것이 아니라, , , 농담 등으로 서예 자체를 하나의 예술로 승화하여 예술가의 사상과 감정을 표현해낸 수준 높은 작품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이번 울산전시에서는 여러 종류의 작품들이 있었는데요.

한글, 전서, 예서, 해서, 행초서, 문인화, 전각, 현대서예, 서각, 해외작품 등 서예의 다양한 작품들을 살펴볼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은 전시입니다.

 

 

 

 

저도 서예는 잘 몰랐는데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서예 작품을 접하면서 아름다운 동양화와 글자가 만난 문인화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문인화는 글과 그림이 잘 어우러진 작품이라 집에 걸어두면 집안이 고풍스럽고 운치 있겠다는 생각도 하였습니다.

  또한, 하단 맨 오른쪽 작품은 이번 전시에서 단 한 점밖에 없는 현대서예작품인데, 서예 같으면서 추상화같기도 한 이 작품은 오늘날의 서예가 어떻게 발달되었는지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예 기법중 하나인 서각은 족자형태가 아닌 작은 액자처럼 보여 가까이 가서 보았습니다.

나무를 깎아서 글자를 돋보이게 하는 작품도 있었고 바탕색을 강렬한 붉은색으로 하여 글자에 더욱 눈이 가서 긴 글을 써내려간 다른 작품과 달리 몇 글자 안되지만, 작은 판 속에 많은 뜻을 함축하여 하나로 표현해낸 작품처럼 보였습니다.

 

 

이번 서예전시를 통해 서예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 볼 수 있었고, 서예작품이 한폭의 고풍스런 동양화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중 하나인 서예문화를 살펴보고 과거와 현재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전시 기간은 길지 않으니, 일정 참고하여 방문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