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덥지근한 날이 계속되는 장마가 끝나고 나면 마주쳐야 하는 쨍쨍한 날씨! 피할 수 없는 더위가 올여름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시기입니다! 특히 여름에는 어디든 나가기만 하면 덥고 짜증 나서 어딜 놀러 갈 엄두가 안 나기도 하죠. 그렇다면 이런 때일수록 고전적으로 바다로 떠납시다! 여름 하면 바다! 일산 해수욕장으로 피서 가는 것은 어떠세요?

 

이번 여름, 일산해수욕장에 방문해야 하는 이유를 차례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시원하고 깨끗한 바닷물에서 물놀이 하는 재미!

▲ 일산해수욕장에서 피서를 즐기는 피서객들

가장 먼저 해수욕장에 가는 이유는 물놀이입니다! 여름엔 바다야말로 더위를 잊고 놀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인 것 같아요! 시원한 바닷물에 발만 담가도 좋고 흠뻑 젖어서 튜브를 끼고 놀아도 좋고 모래 놀이를 해도 좋지요!

 



그리고 일산해수욕장에서 누릴 수 있는 깨끗한 바닷물! 사진으로만 봐도 바닷물이 얼마나 깨끗한지 알 수 있죠? ^0^ 저도 발 한 번 담가봤는데 엄청 시원해서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요.


 


이렇게 맑고 깨끗한 바닷물을 유지하는 데에는 해수욕장을 이용하시는 분들의 힘도 필요합니다! 해수욕장 이용 준수사항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데요, 한 번쯤 읽어보고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차례대로 읽어봐도 의식적인 시민이라면 어려운 내용이 없네요!

 



물놀이를 즐긴 후에는 가까운 곳에서 샤워장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간편하게 모래를 씻어낼 수 있는 급수시설도 준비되어 있네요. 

 



해수욕장 가까이에는 총 4개의 수난구조대 스탠딩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물론 안전하게 물놀이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유사시에는 빠르게 구조가 가능한 안전요원이 대기 중이니까 안심하고 놀아요!

 


 


캠핑 기분나는 바닷가 야영!



일산해수욕장의 한 구역에는 텐트 야영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다가 배경이라면 어디든 분위기는 먹고 들어가죠. 그런데 여기에 텐트까지, 아늑함도 함께 챙겨요!

 



그리고 딱히 텐트를 못 챙겨온 분들은 너무 아쉬워하지 마시고 바로 옆에 설치되어있는 평상 구역에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물놀이 후에는 고기, 라면이죠! 평상에는 번호가 부착되어 있어서 배달음식 시키기에도 편리할 것 같아요.

 

 


야영장 옆에는 수돗가가 설치되어있어서 물을 조달하기에도 매우 쉬웠습니다. 여름 바다를 좀 더 오래 즐길 수 있는 야영으로 일산해수욕장을 두 배로 즐길 수 있습니다!

 


 


산책하기 좋게 꾸며진 멋진 풍경!



일산 해수욕장은 2015년 '어촌마을 야자수길 나눔 숲 조성사업'으로 좀 더 예쁜 길을 갖게 되었습니다. 일산해수욕장은 산림청 녹색사업단이 추진한 녹색자금사업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상을 받은 경력도 있어요. 


 


그래서 여름 분위기 물씬 풍기는 나무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물놀이에는 딱히 소질이 없으신 분들은 바다를 보면서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기분전환이 될 것 같아요!

 



해질녘은 또 얼마나 예쁘게요? 자동으로 카메라 꺼내들게 하는 해질녘의 해수욕장이네요. 대왕암이 배경으로 지키고 있어줘서 허전하지 않은 그림이 완성됩니다!

 



바다 주변을 걷는 것 만으로도 여름에 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해수욕장 주변!



일산해수욕장 입구에서 바로 보이는 상징물입니다. 왠지 사진을 찍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지 않나요?^0^ 그리고 해수욕장 입구이면서 야영장과 해수욕장 중간에 있는 장소라서 만남의 장소가 될 것 같기도 하군요!

 



깔끔하게 정리된 하수로입니다. 제가 학생 때에는 모래들 사이로 그냥 흘러가던 모습을 봐서 보기에도 깔끔하지 않고 지나다니기에도 힘들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신경 써서 정리한 모습을 보니 자랑해야만 할 것 같아요!

 



뻔하지 않은 건축물인 일산행정봉사실입니다. 바닷가에서 보면 세모 모양이라서 멀리서도 바로 찾을 수 있어요! 혹시나 다친 사람이 있다면 이곳으로 가면 된답니다!

 

 



일산해수욕장 상설무대와 함께하는 다양한 볼거리!



개장 날짜에 맞춰서 개장 기념 공연이 상설 무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첫날 공연에는 가수 오로라, 신유 등이 출연했습니다. 공연은 노래 '여행을 떠나요'로 시작해서 여름밤의 해변 분위기 제대로 살렸습니다! 


 


개장 기념 공연은 많은 관객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이번 연도의 일산해수욕장에는 상설무대가 설치되어 27일부터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네요. 낮에는 물놀이, 저녁에는 멋진 공연까지! 꿩먹고 알먹고, 신나는 여름밤을 보낼 수 있겠네요! 

 

 



야경도 놓치지 않는 낭만 밤바다!



바다의 낭만하면 빼놓을 수 없는 밤바다입니다! 왜인지 밤바다는 공기부터 다른 것 같아요. 일산해수욕장의 밤바다는 멋진 산책로와 함께해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답니다. 

 



어쿠스틱한 통기타 소리의 노래를 틀어놓고 걷고 싶은 분위기였어요. 이 밤바다를 산책하다 보면 저절로 머릿속에 떠오르는 어떤 노래가 있을 거예요! 혼자 걷기에도 좋고, 누군가와 걷기에도 좋았습니다. 


 


일산 회센터 방향으로 쭈욱 걸어나가면 바다에 떠있는 배들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배와 함께라서 그런지 바다에 비친 물그림자가 더욱 예뻐 보여요. 






2017년도 어김없이 일산해수욕장이 개장했습니다! 일산해수욕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조선해양축제와 다양한 레저 체험 기회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문화공연까지 한꺼번에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여름도 바다에서 피서를 즐겨보아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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