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기자] 블로그기자단 소호휴양마을을 체험하다!
누리 GO/블로그기자2017. 7. 6. 08:30

 

울산시청 블로그기자 팜투어로 소호체험휴양마을로 다녀왔습니다. 소호마을은 울주군 상북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숲이 아름답고 물이 풍부한 마을입니다. 높고 크고 거룩한 우두머리라는 뜻을 지진 소호마을을 블로그기자단과 함께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리엔테이션 with 신수복 사무장


하루 동안 진행될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설명해주셨습니다. 소호마을은 2012831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소호농촌체험 휴양마을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숲 체험, 야생차체험, 농사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 울산시 팜투어, 귀농귀촌정책과 전략에 대한 교육 with 김수환 선생님


할배라는 별명을 가지고 계신 김수환 선생님께서 소호마을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설명을 상세하게 해주셨습니다. 그중 하나가 마을귀농귀촌교육입니다. 교육 없이 귀농 귀촌을 하신 분들은 보통 3년 안에 도시로 돌아가신다고 합니다. 소호마을에서는 탐색준비, 생활체험, 주거안정화 등과 같은 마을 공동체 정착 지원프로그램으로 보람차고 행복한 귀농귀촌 교육에 힘써주고 계셨습니다.



▲ 소호마을의 귀농귀촌 소개 with 이선영 마을해설사


이선영 마을해설사분께서는 마을에 정착하신지 8년차라고 하셨습니다. 80% 이상이 참나무, 소나무와 같은 숲으로 구성되어있어 매우 자연친화적이며 타 지역에서 유학을 온 소호분교 아이들의 활동과 마을에 대해서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 산골나물정식 배식하는 모습 (마을식당)


▲ 참새미 숲 체험 교육 with 노진경 숲 해설가


▲ 밧줄체험 교육


▲ 참새미 숲으로 이동하는 중


▲ 삼림욕 체험 (그네)


▲ 밧줄체험


▲ 참새미 숲 프로그램 마무리하는 모습


소호마을의 참새미 숲에서 삼림욕과 밧줄놀이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입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1차적으로 밧줄을 매듭짓는 방법을 교육장에서 실시하고 숲으로 이동했습니다. 숲 속은 한마디로 지상낙원이었습니다. 시원하고 깨끗한 공기 그리고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왜 아이들이 그렇게 좋아하는지 알게 된 체험이었습니다.



▲ 소호분교의 느티나무 설명 with 신수복 사무장


▲ 천제바우


▲ 트랙터 마차


트랙터 마차를 타고 마을을 직접 돌아보며 소호분교, 천제바우, 마을을 체험하는 시간입니다. 소호분교의 보호수 느티나무는 기록상 350년이지만 동네 어르신분들의 이야기로는 500년도 넘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신수복 사무장님께서 마을 구석구석을 마을에 지내시면서 있었던 여러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 두충차 덕는 교육현장


▲ 두충차를 포장지에 담는 과정


▲ 차를 시음하는 교육 프로그램


소호마을에는 야생차 협동조합이 있습니다. 8명의 소호마을 분들께서 힘을 합쳐 이루어낸 결과물입니다. 유영순 선생님과 함께 야생차 시음도 해보고 만드는 과정을 체험도 해보았습니다. 팽주가 되어 차를 한잔하고 나니 마음이 차분해졌습니다.


블로그 기자단은 소호마을에서 당일체험으로 마쳤지만 하루만으로는 소호의 모든 것을 담아 갈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일 체험 이후에는 12일 체험도 단계적으로 준비되어있다고 합니다. 특산물로는 고랭지 배추, 감자, 사과, 곤달비, 야생차이며 소호관광자원에는 영남알프스, 육봉폭포, 느티나무, 천신바위등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소호체험마을을 다시 한번 찾아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