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유곡동에 약 1억 년 전의 전기 백악기 시대의 공룡 발자국 화석이 있다고 하여 호기심 많은 아이들과 다녀왔습니다.
또한 2000년 11월 9일 울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2호로 지정되어 일대에 흔한 지질인 이암 혼펠스 표면에

육식공룡 마니 크랍 토라의 발자국 3개와 초식공룡 조성룡 발자국 77개 선명하게 찍혀 있다고 합니다.

 

 

 

공원 입구에 들어서면 공룡 발자국 모형이 있습니다. 이 발자국 모형은 실제 공룡 발자국 크기와 매우 흡사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멀리 있는 고성을 가지 않아도 가까운 울산 도심 속에서 공룡을 볼 수 있다니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이 쑥쑥 커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공룡의 몸통뼈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입구에 위치해 있습니다. 앞으로 향후 LH에서 공룡 헤드 게이트를 만들어 입구를 더욱더 멋지게 완성시킬 계획입니다.

 

 

 

공원에는 여러 벤치도 있어서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공원 아래 계단을 타고 내려오면 공룡 발자국 화석이 있습니다. 공룡발자국은 넓이 약 91㎡ 되는 바위에 새겨져 있는데 육식공룡인 마니랍토라의 발자국 3개와 초식공룡인 조성룡 발자국 77개 등 모두 80여 개가 됩니다.

 

 

 

아래에서 바라보는 티라노사우루스 모형은 정말 크고 생기 있게 살아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현재 전시되어 있는 공룡 모형은 타르보사우르스, 하드로사우르스 로 총 4마리가 있습니다.

 

 

 

유곡동 공룡 발자국 화석의 보존 상태가 양호하여 지질시대 울산지역에 대한 자연사 연구의 귀중한 자료가 된다고 합니다.

 

 

▲전기 백악기 시대의 공룡발자국 화석

 

빠른 속도로 일정한 방향으로 달려가는 듯한 모양으로 남아 있어서 육식공룡 한 마리가 초식공룡 아홉 마리를 뒤쫓는 도중 생긴 화석이라는 조사보고가 있습니다.

 

 

 

9월 도시공원심의 받은 후 공룡 로봇(브라키오사우르스, 티라노사우르스, 스피토사우르스, 스테고사우르스) 주차장 조성, 새로운 조형물, 공룡 벤치, 공룡 헤드 게이트, 공룡알 포토존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하니 더욱더 기대가 되는 유곡동 공룡발자국 공원입니다.

 

 

 

 

 

 

 

Posted by 울산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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