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선조) 회야정수사업소 직원들이 오는 10월 15일 사랑의 집수리 자원봉사 활동에 나섭니다. 이들은 울주군 청량면 소재 단독주택에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4세대) 대상으로 샤워식 수도꼭지 설치등 수도시설 점검 수리, 노후전선콘센트형광등 교체등 전기 작업과 출입문 경첩 교체, 시건장치 설치, 문풍지 작업, 보일러 점검, 도배, 집안팍 대청소 등 소소하지만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을 중점 점검수리할 예정입니다.

회야정수사업소 관계자는 "작은 봉사활동이지만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목민관이 되어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작은 일이라도 성심껏 살피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회야정수사업소 직원들은 2008년부터 집수리 봉사활동을 시작하여 매년 2회씩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자원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회야정수장 직원중 7명은 2010년도에 자체봉사단체인 '물사랑 봉사회'를 결성, 지금까지 10여회에 걸쳐 30여 가정에 노후 수도전기시설 정비, 청소등 봉사활동과 함께 수돗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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