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안심마을을 아시나요? 범죄는 일어나기 전에 먼저 예방에 철저를 기하는 것이 최선인데요. 동진안심마을은 주민의 참여와 소통으로 범죄위험이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자는 동구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2014년에 조성이 되었습니다. 울긋불긋 벽화가 눈길을 끄는 안전한 마을 동진안심마을을 소개합니다.

 

 

▲ 동진안심마을 입구

 

2014 지역특성형 안심마을사업의 기본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안심마을 담벼락 갤러리사업’으로 동진마을 일대에서 마을 주민들과 학생, 이주노동자들이 직접 벽화를 그렸었는데요. 벽화작가인 김광현 작가가 참여하여 동진마을 일대의 낡은 담벼락을 활용해 문화를 통한 소통의 공간인 갤러리로 탄생시켰습니다. 몇 년이 지나 현재는 조금 낡은 느낌은 있었지만 멀리서도 시선을 확 끌더라구요.

 

 

▲ 동진안심마을 벽화

 

동진안심마을에 그려진 벽화는 동구 관광지가 그려진 액자를 중심으로 그려져 있었어요. 얼마 전 마을 개선사업으로 주변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더라구요. 벽화를 보고 한 번쯤은 마을을 걸어 보고 싶을 정도로 예뻤어요. 벽화 주변에서 사진을 찍으셔도 인생샷이 나올 것 같아요.

 

 

▲ 동진안심마을 벽화

 

동구에는 대왕암공원, 울산대교 전망대, 소리체험관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한데요. 동구의 주요 관광지를 생생하게 표현해놔서 꼭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울산에는 구별로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서 미리 알아두시면 좋아요.

 

 

▲ 동진안심마을

 

스마트 안심존은 피해자가 112에 직접 신고하지 않고도 스마트 폰만 있으면 경찰에 정확한 위치가 자동 전송되는 신고시스템입니다. 사용방법은 스마트 폰에 앱을 다운받으면 되는데요. 만일 허위신고일 경우 공무집행 방해 및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어 반드시 위급한 상황에만 사용해야 합니다. 밤늦게까지 학교에서 야간 자율 학습을 하고 귀가하는 고등학생들이나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들이 위급할 때 손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안전지킴이로 역할을 하고 있어요.

 

 

▲ 동진안심마을 공원

 

동진안심마을 내에 공원이 있는데요. 체력단련시설, 정자, 벤치가 있어서 운동을 하기에도 제격입니다. 더운 여름날 더위를 식히기에도 좋습니다. 해질녘 이곳을 찾았더니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시원하니 좋더라구요.

 

 

▲ 동진안심마을

 

동진안심마을이라는 지명만 들어도 안전한 마을 같지 않나요? 울산 동구는 다양한 테마를 가진 안심마을을 조성하고 있는데요. 동진안심마을은 밤에 다녀도 무섭지 않은 안전한 마을을 조성했습니다. 동진안심마을에서 알록달록 이색적인 벽화도 구경하시고, 범죄 위험이 없는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이곳에서 편안한 마음만 가져 가시길 바래요.

 

 

 

Posted by 멋진겅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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