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지식과 체험을 전달하고, 상상력도 키워주는 활동입니다. 구별로 위치한 울산도서관에서는 울산 시민 여러분들이 이런 독서를 통해 풍요로운 마음의 양식을 갖길 바라며, 매월 추천도서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추천도서와 함께 무더운 더위가 찾아오는 6월, 시원한 실내에서 마음의 양식도 쌓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 중부도서관 6월 추천 도서 <내 쪽으론 숨도 쉬지 않았다> 


저자 : 정혜서 / 출판사 : 한우리 / 출판일 : 2016년 4월


먼저 소개해드릴 도서는 한우리 문학상 청소년 부문 당선작인 <내 쪽으론 숨도 쉬지 않았다>입니다. 책에서는 어린 나이에도 평범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4명의 아이와 팍팍한 세상 속에서 잔인하게 살아가는 아이들의 엄마와 삼촌. 모두 8명의 이야기를 그리며 청소년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평범하지 않지만, 청소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볼 근본적인 고민들을 그리고 있는 <내 쪽으론 숨도 쉬지 않았다>를 통해 나의 고민도 함께 공유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남부도서관 6월 추천 도서 <최재천 교수와 함께 떠나는 생각의 탐험>


저자 : 최재천 / 출판사 : 움직이는서재 / 출판일 : 2016년 7월


과학을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앞장서는 최재천 교수가 청소년을 위해 <생각의 탐험>을 출간했습니다. <생각의 탐험>에서는 변화하는 입시 트렌드에 맞춰 통섭형, 융합적 인재들이 알아야 할 10가지 의제를 알기 쉽게 풀어낸 책인데요. 10가지 의제로는 인간, 생물다양성, 환경과 기후 변화, 그린 비즈니스, 의생학, 반려동물, 통섭, 배움과 교육, 기획 독서, 남녀의 콜라보가 있답니다. 이런 의제들을 쉽게 요약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청소년들의 논술, 면접 준비에도 도움을 주고자 하는데요. 과학 분야로 입시를 준비를 하고 있는 청소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세요!





■ 북구도서관 6월 추천 도서 <천국에서 온 첫번째 전화>


저자 : 미치 앨봄 / 출판사 : 아르테 / 출판일 : 2014년 7월


미시간 주의 시골 마을에 사는 한 여자는 어느 날 심상치 않은 전화 한 통을 받게 됩니다. 바로 죽은 언니로부터 걸려온 전화인데요. 이후 마을 사람들도 하나 둘씩 천국으로부터 전화를 받게 되면서 시골마을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전화 속 목소리는 사람들에게 기적이 될까요? 잔인한 장난이 될까요? 소설 <천국에서 온 첫번째 전화>와 함께 전화의 미스터리를 밝혀보세요! 





■ 동부도서관 6월 추천 도서 <단순하게, 산다>


저자 : 샤를 바그네르 / 출판사 : 더좋은책 / 출판일 : 2016년 12월


과거에 비해 먹고, 입는 형편이 좋아졌다지만 오늘 날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현실은 복잡한 미로 같기만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불필요한 것은 버리고 단순함을 선호하는 미니멀리즘과 심플라이프가 유행하게 되는데요. <단순하게, 산다>에서는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해 ‘단순하게 살자’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과연 진짜 행복이란 어떤 것일까요? 





■ 울주도서관 추천 도서 <검은 반점>


저자 : 정미진 / 출판사 : 엣눈북스 / 출판일 : 2016년 11월


소녀는 어느 날 자신의 얼굴에 검은 반점이 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소녀는 사람들이 자신의 반점을 보고 흉을 볼까 봐 점점 움츠려 들고, 자존감은 떨어지게 되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다른 이들도 자신처럼 반점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콤플렉스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받아들이는 그들을 보며 세상의 다채로움을 알게 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누구에게나 숨기고 싶은 콤플렉스는 있을 텐데요. <검은 반점>을 통해 용기를 얻어보세요!




이상으로 울산도서관에서 추천하는 6월의 도서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독서를 통해 마음의 위로도 받고, 앞으로 나아갈 삶에 대한 조언도 얻어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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