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울산시에게 아주 특별한 해입니다. 바로 2017년 울산 방문의 해! 울산을 찾아오는 관광객이 석 달만에 100만 명이 넘었다는 반가운 신문기사 소식을 접하였는데요. 아직 여름휴가가 시작되기도 전에 많은 사람들이 울산시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울산에 오면 꼭 가봐야 하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대왕암입니다! 저도 예전에 울산 대왕암에 처음 가봤을 때 그 감동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멋진 절경의 모습 대왕암으로 함께 떠나 볼까요?

 

 

 

대왕암을 보기 위해 일산해수욕장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대왕암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울산 시티투어 버스를 타면 대왕암 공원 주차장에 내려줍니다. 입구부터 시원하게 쭉쭉 뻗어 있는 소나무를 볼 수 있는데요. 이 곳 대왕암 공원에 있는 소나무는 100년이 넘은 소나무로써 1만 5천 그루가 심어져 있다고 합니다.  대왕암으로 가는 동안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걸을 수 있어 기준이 더욱 상쾌해지는 것 같은데요. 초록나무와 파란 하늘과 잘 어울려 아주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답니다.

 

 

 

대왕암 공원을 다양한 각도에서 둘러볼 수 있도록 A~G 까지 7개의 코스가 있는데요. 대왕암 공원 주차장에서 대왕암까지 가기 위해서는 E코스와 C코스를 이용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일산해수욕장, 용굴, 대왕암까지 1.8km 걸어서 가는 것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해안을 따라 걸을 수 있어 산책하는 것이 지루하지 않을 듯합니다.

 

 

 

 

올라가는 산책길에 여러 가지 볼거리가 있습니다. 노인과 바다를 연상하는 포토존, 트릭 등대 분수대 등 신기한 모형물을 볼 수 있는데요. 가는 중간에 잠깐 쉬어갈 겸 사진도 한 장 찍고, 물도 한잔 하면서 여유 있게 둘러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왕암공원 산책로

 

이리저리 쉬어가며 올라가니 벌써 도착을 했는데요. 해안 산책로 쪽으로 걸어가니 탁 트인 바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울산 대왕암의 둘레길을 거닐며 보이는 바다의 모습과 기괴한 바위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산책로가 잘 갖추어져 있어 편안하게 잘 둘러볼 수 있는데요. 어디서나 사진을 찍어도 다 그림 같은 풍경을 담을 수 있답니다.

 

 

▲대왕암의 암석 모습

 

 

큰 기과암석 사이에 있는 다리를 지나면 대왕암 끝자락에 도착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바라보는 바다의 모습이 아주 기가 막힙니다. 대왕암은 한 마리의 용이 하늘로 날아올라 여기 등대산 끝 용추암 언저리에 잠겨 들어 그때부터 대왕암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는 곳에서 꼭 사진 한 장 남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파란 하늘과 푸른 바다와의 경계에 서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대왕암의 모습에 정말 상쾌하고 기분이 저절로 좋아지는데요. 대왕암은 우리나라 새해마다 해돋이 명소로도 유명하기도 하지요. 점점 날씨가 무더워지고 있는 요즘 시원한 바다 바람 쐬러 대왕암으로 꼭 놀러 오세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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