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환경의 날인 6월 5일을 맞아 울산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그곳을 블로그 기자가 방문해보았습니다!!  세계환경의 날은 1972년 6월 유엔인간환경회의 개최 시 제정되었습니다. 1987년부터 매년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그 해의 주제를 선정 발표하며, 대륙별로 돌아가며 한 나라를 정해 행사를 개최를 하고 있습니다.

 

제22회 환경의날 행사로 '생명, 환경 가치가 살아 숨 쉬는 울산'이라는 주제로 30개 시민, 환경등이 참여해 시민주도형 축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연계행사 중 하나로 생물성 다양성을 탐사하는 2017 울산 바이오블리츠, 제12회 자연보호 어린이 미술대회 등과 여러 가지 부대행사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울산 바이오블리츠 생물다양성 조사를 벌인 결과 695종을 발견했습니다. 생물분야 전문가와 학생, 시민 264명이 참여한 이번 탐사는 408종이었던 지난해보다 287종 이 더 많이 발견됐습니다.

 

울산 바이오블리츠는 울산광역시가 2015년부터 매년 태화강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24시간 동안 주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생물 종을 찾아 기록하는 큰 행사입니다.

 

 

▲제9회 환경페어 배치도

 

▲ 체험할 수 있는 부스들

 

▲ 생활 속 에너지 절약실천! 손부채 체험 

 

▲ 친환경 도자기 체험, 야생동물보호활동 

 

▲ CO2 줄이기 홍보캠페인, 환경사랑사진전

 

 

▲ EM주방세제 만들기

 

▲ 제2회 '나도 서예가' 체험행사, 제12회 자연보호 환경 그림그리기

 

▲ 천연만들기 체험장, 친환경 모기 퇴치제 만들기

 

▲ 수입, 국산 농축산물 구별하는 방법 알려주는 부스!!

 

▲ 자연물을 이용한 곤충만들기 체험

 

 

일반인과 시민단체가 함께 만든 2017 울산 바이오블리츠, 제22회 환경의날 환경페어! 6월 2~4일 부터 진행된 행사는 시민들의 참여로 멋지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을 위한 환경보호, 그리고 알레르기 확인, 생명의 숲 행사, 비누 만들기, 모기퇴치제 만드는 행사 등이 진행되는 부분으로 아이와 부모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단위 체험부스가 많아서 정말 즐길거리가 다양하고 풍성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체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어른들과 같이 환경을 지켜나가야 하는 이유를 제대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번 환경페어를 통해 울산이 산업도시에서 생태도시로의 발전을 이룩하는 계기가 되며, 새로운 환경도시로 변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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