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노사화합을 위한 제11회 울산가족사랑마라톤대회가 6월 3일 토요일 오전 8시 태화강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막식을 시작했습니다. 울산신문이 주최하며 울산광역시 육상연맹이 주관하는 꾸준히 11년째 진행되고 있는 사랑받고 있는 마라톤대회입니다. 10회까지는 울산대공원을 기점으로 준비되었지만, 11회부터 장소를 옮겨 태화강공원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5km, 10km 대회코스 안내 (출처: 울산신문사홈페이지)

 

이 날 울산가족사랑 마라톤대회는 홈페이지 사전접수로 진행되었으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했습니다. 참가비 만원으로 배번과 파란색 티셔츠를 미리 받았습니다. 울산가족사랑 마라톤대회는 5km, 10km 선택이 가능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코스를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 울산가족사랑 마라톤대회 행사

 

▲ 육상연맹 회장님이 연설하고 있으신 모습

 

  

  

 

이번 울산가족사랑마라톤대회는 개막식과 함께 여러 가지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마라톤 출발 전 사람들이 즐길거리가 많이 있었습니다. 유난히 가족 단위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중학생 단체도 많이 보였습니다. 총 2500명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된 가족사랑 마라톤 대회는 남녀노소 모두 하나가 되어 가족 사랑 화합을 실천하는 새로운 희망의 장으로 울산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졌습니다.

 

 

 

▲ 마라톤 시작과 함께 다 같이 뛰기 시작하기 전 모습

 

▲ 울산가족사랑 마라톤 대회가 진행되는 태화강 공원 전경

 

▲ 울산가족사랑 마라톤 대회가 진행되는 태화강 공원 전경

 

  

 

도착한 사람들 순서대로 5km, 10km 기념품 배부를 하고, 휴식기간을 가진 뒤 경품 추첨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기념품에는 키로수에 해당하는 메달과 함께 물, 빵, 우유가 지급되었습니다. 미리 나눠준 배번으로 추첨이 진행되었습니다.  

 

 

▲ 가족사랑마라톤대회 5km 메달

 

울산 살면서 처음 뛰어본 마라톤 대회였습니다. 짧게 진행된 부분이었지만 태화강공원의 주변의 경치를 보면서 뛰는게 색다른 즐거움 준 것 같아,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울산의 여러 곳에서 진행되는 마라톤에 참여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제11회 울산가족사랑마라톤대회!! 대회의 이름만큼 가족도 많이 진행되었었는데요. 아이도 힘들지만,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면서 일상생활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을 배우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울산에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행사들이 많이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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