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산국축제에서 상처, 아픔 회야가 품다.’의 주제와 함께하고 있는 세부행사인 2017 7회 우시산국축제 울주웅촌작가초대전에 다녀왔습니다.


우시산국축제는 우리의 옛 삶의 터인 우시산국과 웅촌지역의 역사를 다시 짚어보는 축제입니다. 축제는 6월 3일 폐회식과 함께 마무리 되었지만 작가초대전의 경우 20176월 18일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웅촌지역 예술가분들의 다채로운 미술품에 빠져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의 현장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가초대전은 웅촌에 위치한 선갤러리 문화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문화관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전시회는 무료관람이며 문화관에서는 작품 전시 외에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미리 연락하시고 방문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선갤러리 입구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니 주차하시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문화관 내부는 크게 1층과 2층으로 제1전시관은 웅촌작가 초대전이 진행되고 있으며 제2전시관내 마음을 물들이고공방으로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함께 마련되어 있습니다.




제1전시관의 작가 초대전을 둘러보시기 전에 입구에 마련되어있는 안내책자를 꼭 지참하시고 둘러보신다면 작품의 세계에 좀 더 깊게 빠져들 수 있습니다. 지역 예술가의 정성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는 작품 하나하나에 작가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 불꽃축제 2016 55.6X76CM by 김창한


▲ The Mass 50X50CM by 이완승


▲ 꽃비(첫번째작품) by 이선




2층에 올라서면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쉼터가 있습니다.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면서 여유와 함께 천연염색 및 작품전시회에 관련된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실 것입니다. 아늑한 분위기에 한번 더 매력을 주는 쉼터입니다.



▲ 제2전시관 입구

 

▲ 천연염색 한복

 

▲ 수제공방작품


▲ 천연염색 가방,모자,구두


2전시실의 경우 천연염색으로 아름답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천연염색 한복, 액세서리, 가방, 신발, 양산, 스카프 등 여러 제품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천연염색은 비슷한 색을 다시 낼 수는 있어도 100% 똑같은 색은 낼 수 없습니다. 그 희소성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작품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섬세한 손길을 잘 느낄 수 있는 전시실입니다.



▲ 체험학습 강의실(1층)


▲ 염색교육원


▲ 황토염색을 말리는 작업


도자기 위로 바람에 잘 말려지고 있는 감물염색이 눈길을 끌고 있었습니다. 체험학습으로는 유치부부터 일반부까지 동영상시청각의 이론 강의와 디자인작업 그리고 염색작업까지 수준에 맞추어 진행됩니다. 상세내용으로는 손수건, 면 티셔츠, 스카프, 옷감 만들기이며 천연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염색작품 감상도 할 수 있습니다. 체험 소요시간으로는 2시간이며 진흙 도자기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되어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위치 : 울산광역시 웅촌면 정주권로 338 (검다리 616-3)

문의 : 052) 267 - 1557

기간 : 2017.06.03 ~ 06.07(울주웅촌작가초대전)

이번 기회에 우시산국축제의 연장선인 울주웅촌작가 초대전에서 웅촌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성과 천연염색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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