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길을 아시나요? 똑딱길은 울산의 새로운 명소로 문화의길을 따라 걷다보면 골목 입구에 똑딱길이 적혀 있습니다. 자칫 똑딱길을 발견하지 못하고 스쳐 지나갈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라요. 뚝딱길은 울산큰애기길 도보 코스 중에 한 곳인데요. 짧은 시간에 울산큰애기길을 즐기고 싶은 분들은 똑딱길을 걸어 보시면 좋습니다. 


울산 골목골목따라 과거로 돌아가는 시간, 똑딱길을 함께 걸어보실까요.

 


▲ 똑딱길 입구

 

똑딱길은 골목길의 회생을 위해 제1차 골목길 아트 프로젝트로 똑딱길을 조성했다고 합니다. 똑딱길의 주제는 '회귀하는 연어들의 골목'이예요. 똑딱길 인근에 제2차 원도심 골목길 아트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Remember, 고복수 with ZAZZ(재즈와 함께하는 회상의 고복수길)’를 주제로 한 고복수 골목길도 조성되어 있어요.


 

▲ 똑딱길 입구 벽화거리

 

똑딱길은 입구부터 이색적인 벽화가 그려져 있어요. 골목길이다 보니 낮시간대에도 그리 밝은 편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무섭지 않아요. 우주, 밤을 주제로 한 벽화들이 있는데 벽화들이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더라구요.

 


▲ 똑딱길 벽화거리

 

똑딱길은 새즈믄해거리에 조성되어 있는데요. 어둡고 외진 골목 담장에 미술작품으로 새로움을 창출했습니다. 서양화가인 우형순 작가는 아트타일을 하나하나 붙여 원시림이라는 자연 이미지를 벽화로 담아냈다고 해요. 귀여운 소녀, 결혼식을 앞둔 연인 등의 작품으로 담장을 채웠어요.


 

▲ 똑딱길 벽화 설명판

 

골목길에 문화예술과 삶을 불어넣는 프로젝트로 첫 선을 보인 똑딱길은 작품마다 설명이 적혀 있어서 작품의 의미를 이해하기 좋았어요. 다양한 빛깔의 타일과 문양, 울퉁불퉁한 모습을 활용하여 담장을 꾸며서 스페인의 가우디의 참신한 디자인의 느낌도 나더라구요.


 

▲ 똑딱길 벽화거리

 

담장을 따라 늘어져 있는 덩굴이 똑딱길의 정취를 더욱 더했어요. 1960년대 대중가요 '울산큰애기'에서 이름을 따온 걷기 코스는 모두 3개 구간으로 나눠 조성되어 있는데요. 울산큰애기 이야기로는 성남동 문화의거리~중앙동 주민센터 2.5㎞ 구간을 이구요. 추억길 이야기로는 똑딱길~청춘고복수길~시계탑 1.6㎞ 구간입니다. 울산읍성길 이야기로는 울산읍성 서문지터~울산읍성 동문지터 800m 구간이니 걷는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려요. 울산의 중구 원도심 일대의 변화는 2020년까지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 똑딱길 벽화거리

 

울산의 새로운 핫플레이스! 평범함은 싫어하시는 분은 뚝딱길은 어떠세요? 뚝딱길은 울산에서 새로운 느낌의 골목길을 걸을 수 있어서 재미가 있어요. 울산은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전하는 도보여행도 가능하니 미리 계획을 세우셔서 즐거운 울산여행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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