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따뜻한 기운을 넘어, 이제는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울산에서도 다양하고 다채로운 행사들이 많이 열렸습니다.

그중에서도 국내외 작가들의 '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를 주제로 다채로운 예술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제13회 광화문 국제아트페스티벌이 서울 전시를 마치고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였습니다.

 

#광화문 국제아트페스티벌 울산전

-전시기간 : 5.24(수) ~ 5.29(월) 6일간

-전시시간 : 10:00 ~ 19:00

-전시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2,3,4,전시장(전관)

 

 

 

2005년 첫 전시를 시작으로 2017년, 13회를 맞이하는 '광화문 국제아트페스티벌' 처음으로 울산에서 전시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한 명의 작가의 작품이 아닌 다양한 분야의 88명의 작가분들의 작품으로, 전시장 전관을 전부 사용하는 꽤 크고 볼거리가 풍성한 전시회인 것 같습니다.


또한, '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라는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각기 다른 그림, 설치미술, 비디오아트, 조각 작품 등... 다양한 작품과 함께 부착되어 잇는 작가 노트를 차근차근 읽으면서 전시를 감상하다 보면, 하나의 주제로 이렇게 많은 관점들이 나올 수 있다는 것에 신기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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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찬, 꼬마 놀이마당, 97x162cm, oil on canvas, 2016

 

1관, 4관에는 주로 그림 작품 위주로 2관, 3관에는 그림, 조각, 비디오아트 등 작품들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조국현, 우리들의 대화(왼), 봄의 향연(오) 91X117cm, mixed media on canvas, 2017

 

▲Elaine R Defibaugh(USA), Paisley(왼), Egg Hunt(오), 114x79cm, 2010

 

▲김춘옥 자연 - 관계성, 162x130cm, 한지, 색지, 먹, 2013

 

▲이상은 weaving time 20172 50x50cm, Lenticular, 2016

 

▲설 휘, 행복했으면 좋겠다, 91x74cm, Acrylic on Canvas, 2016 

 

▲박은영, 우린과연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는가?, 나무사다리, 패브릭, 2017

 

▲송인호, 꼭두(16-17 Series), 120x90cm, Clay, 2016

 

▲남상연, 아침의 기억, FRP, 우레탄 도색

 

저 또한 이번 전시회를 보면서 오랜만에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전시회가 아닌, 앞으로 울산에서도 다양하고, 좋은 전시회가 자주 열려서 울산시민들의 많은 문화생활 참여와 최고의 관광도시뿐만 아닌 문화도시 울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일이라는 짧은 기간이 아쉬울 정도로 너무나도 좋은 전시회 잠깐의 시간을 내서 둘러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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