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자연과 힐링하는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곳 대왕암 카라반 캠핑장에 왔습니다. 인터넷 사전예약 추첨으로 당첨되었습니다. 대왕암 카라반 캠핑장에 도착하자마자 바다 향기와 시원한 바람이 맞이하여 주었습니다.

 

 

 

대왕암공원 캠핑장은 오토캠핑장과 카라반 캠핑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바다와 인접해 포근하고 상쾌한 바닷바람이 감싸는 동구에서 하는 일박이일의 카라반 캠핑!! 정말 설렜습니다.

 

 

 

대왕암공원 캠핑장은 울산의 활발하고 건전한 캠핑 문화 보급을 위해 울산광역시 동구청에서 2016년 12월 각종 부대시설을 갖춰 현대식으로 구성한 오토캠핑장입니다. 오토캠핑 36면, 캐라반 17면 총 53면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샤워장, 세척장, 화장실, 쉼터 등 야영객들의 편의를 위한 시설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머무를 공간은 카라반 캠핑장 4번이었습니다. 앞에는 바다 뒤에는 산 공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위에는 1번부터 4번의 캐빈형 카라반이 있습니다. 두 번째 줄부터 5번에서 17번의 카라반은 바다전망으로 위치해 있습니다. 주변에는 대왕암, 울기 등대, 슬도, 소리 박물관 등 울산 동구의 여행지가 집결되어 있어 ‘야영’과 ‘탐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카라반 캠핑이라 하면 조금은 생소할 것 같은데 자체 동력이 없는 캠핑용 차량이므로 캠핑카보다는 내부가 더 넓은 장점이 있습니다.

 

 

▲카라반4번 내부

 

캐빈형 카라반 4번 방은 1층에 화장실 부엌 침실이 있고 2층에는 온돌방이 있습니다. 시설이 너무 깨끗하고 구비가 잘되어 있어서 너무 편하게 지냈습니다. 밥솥으로 밥 지어먹고 마트에서 사 온 맛있는 음식들을 조리하여 배불리 먹고 왔습니다.

 

 

 

대왕암공원 카라반 앞을 산책하러 나오니 바로 앞에 속이 뻥~ 뚫릴 동해바다가 보였습니다. 가족들과 연인들과 사진과 좋은 추억 남기기엔 정말 멋질 것 같습니다.

 

 

 

오토캠핑장은 1번부터 36번의 자리가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텐트도 치면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함으로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바다에서 바라보는 카라반 캠핑장

 

▲동용사 가는길

 

다음날 아침에 산책하기 좋은 동용사 코스입니다.
길이 잘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쉽게 올라갔습니다.
공기 좋은 대왕암 카라반에서 자연과 함께 힐링하는 알찬 하루였습니다.

 

 


 

 


□ 즉시 결제
이번 달 내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한 날짜와 캠핑 사이트를 조회하여 예약할 수 있습니다.
선착순으로 예약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추첨 없이 즉시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즉시 결제 시 엔 거주지와는 관계없이 울산시민 전용 사이트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사전예약
사전예약 신청 가능일은 5월 15일 10시부터 5월 21일 23시까지입니다.
예약자와 이용객이 다를 경우 사용이 불가합니다.(타인 양도 불가)
캐라반 1ㆍ3ㆍ5ㆍ7ㆍ9호 및 오토캠핑 1호부터 12호까지는 울산시민 우선 배정 사이트입니다.
울산시민이 아니신 분은 당첨되셔도 증빙서류 확인 결과 울산시민이 아닐 경우 이용 예약이 취소되며,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매월 두 번째 화요일은 캠핑장 점검 관계로 휴장입니다.
6월 사전예약부터 신청 횟수를 월 2회로 제한하오니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052-209-4530

홈페이지 : http://daewangam.donggu.ulsan.kr/camping

 

 

 

 

Posted by 울산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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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구 태극권 2017.06.02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캐빈 하루 사용료가 어느정도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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