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울산은 지금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와 함께 화려한 장미의 대향연이 펼쳐지고 있어요!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도 아름다운 형형색깔의 장미들. 사실, 그 색깔 속에는 다양한 의미들이 숨어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장미축제를 보다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장미 색깔별 꽃말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장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색깔 하면 빨간색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빨간색 장미는 ‘아름다움, 절정, 열정, 기쁨, 욕망’을 의미합니다. 흔히,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거나 축하할 때 많이 선물하는 색깔이라고 할 수 있어요.




보통 흰색은 순수함을 의미하죠. 흰색 장미 역시 ‘순수함, 순결함, 존경’의 꽃말을 지니고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결혼식 때 부케로도 많이 등장하죠! 그리고 존경의 의미가 깃든 만큼, 카네이션과 함께 흰 장미를 선물해도 뜻깊은 선물이 되겠죠?




빨간색과 흰색을 섞으면 분홍빛을 띄게 되죠. 색깔처럼 분홍색 장미의 꽃말은 빨간색 장미와 흰색 장미의 꽃말을 섞어놓은 듯한데요. ‘맹세, 행복한 사랑’을 의미하며, 부드러운 색깔만큼이나 달콤한 꽃말을 지니고 있답니다.





꽃에는 화사한 노란색 꽃도 빠트릴 수 없는데요. 아름다움과 달리 노란색 장미의 꽃말에는 반전이 있답니다. 바로 ‘질투, 은밀한 사랑’을 의미하기 때문인데요. 누군가에게 선물하기엔 다소 센 꽃말이지만, 그래도 보는 것만큼은 참 아름답지 않나요?




이외에도 보라색 장미와 파란색 장미, 검은색 장미도 각각 꽃말을 지니고 있는데요. 보라색 장미는 '영원한 사랑', 파란색 장미는 ‘불가능, 희망, 기적’이란 꽃말을, 그리고 검은색 장미에는 ‘당신은 영원한 나의 것’을 지니고 있다고 해요. 




장미축제가 열리는 울산대공원 장미원에 오셔도 다양한 색깔의 장미들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장미에 숨겨진 꽃말과 함께 장미축제를 보다 재미있게 즐겨보세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기간 : 2017년 5월 19일(금) ~ 5월 28일(일)

장소 : 울산대공원 남문광장 및 장미원 일원

이용 : 09:00~22:00, 성인 2,000원 / 청소년 1,000원 / 어린이 500원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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