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달동에는 작은 공간의 미학, '꾸러기 놀이터'가 있습니다. 문화공원과 남구 문화원 사이 공터를 아이들의 놀이 공간으로 조성한 곳으로 오토마타 작품 중심으로 놀이와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꾸러기 놀이터 체험교실 이용방법


 

체험을 원하시는 분들은 '남구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체험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대상은 울산 남구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가족 및 단체, 일반시민이시면 가능하시고요. 신청기간은 2017년 4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개인접수는 주말 프로그램 참가 가능합니다. 전화를 해보니 접수 후,  결원이 생길 경우 수시로 연락을 주신다고 해요.


체험 분야는 전통민속놀이 체험, 자연학습 체험, 전통문화예술체험이구요.

울산남구문화원(http://www.ng518.kr) 누리집 공지사항 - 참가 계획서 확인 및 신청서 다운로드 후,  E-mail 접수( namgu3782@hanmail.net) 하시면 됩니다. 문의사항은 울산광역시 남구문화원 ( 052-266-3786 )으로 연락하시면 되구요.

 



자유로운 놀이공간


 

체험을 하지 않으실 분들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자유롭게 놀이터에서 뛰어놀 수 있습니다. 이용은 무료구요.


 


 '오토마타'란 무엇일까? 


 

오토마타는 영어로 '오토머튼'의 복수형으로 스스로 작동하는 기계를 뜻합니다. 오토마타 작품들을 직접 만져보고 작동시켜 보며 원리를 알게 되는 건데요.


 

 

예를 들어 이렇게 손잡이를 돌리면 애벌레가 꿈틀꿈틀 움직이게 되는데, 이것을 유심히 보면 손잡이의 회전운동 에너지를 크랭크 축에 의해 직선운동 에너지로 바뀌는 과학적 원리를 관찰할 수 있는데요. 체험을 통해 스스로 원리를 깨닫게 되는 거죠.


 

 

거인의 손가락도 같은 원리구요. 뿐만 아니라 자전거 페달을 돌리며, 하늘을 나르는 고래에서도 이런 원리를 알 수 있는데요. 자전거 페달이 발에 닿지 않는 어린이들도 체험을 하고 싶어서 줄을 서 있을 정도로 인기였습니다.

 

공부라고 생각하면, 이렇게 밝은 표정으로 즐겁게 하지 못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놀면서 하는 공부, 스스로 하는 공부, 꾸러기 놀이터에서 스스로 만져보고, 관찰을 통해 깨닫는 과학원리! 창의성을 키우는 지름길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꾸러기 놀이터는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으니까요. 어린이들과 함께 주말체험학습할만한 곳을 찾으시는 분들은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권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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