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울산을 화려하게 수놓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오는 5월 19일부터 28일까지 열흘간 울산대공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형형색색의 장미꽃 5만여 송이가 눈앞에 펼쳐진다고 하니 상상만 해도 그 아름다운 모습을 휴대폰과 카메라에 담고 싶어 지는데요.


오늘은 이런 장미축제 현장 속에서 멋진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는 꿀팁을 알려드리고자 해요!




인생사진 찍는 꿀팁 ① 초점 맞추기



휴대폰으로 찍던, 카메라로 찍던 가장 먼저 사진을 찍을 때 기초가 되는 것은 원하는 대상에 ‘초점’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초점이란 말 그대로 찍고자 하는 대상을 선명하게 나오게 해서 사진 속 주인공으로 부각하여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인물 사진을 찍을 땐 멀리서 찍을 땐 인물의 얼굴 쪽에 초점을 맞춰주고, 가까이서 찍을 땐 인물의 눈에 초점을 맞춰주면 됩니다.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화면 터치로, 카메라의 경우에는 촬영 버튼을 반 정도 눌러서 초점을 꼭 맞춰주세요!




■ 인생사진 찍는 꿀팁 ② 인물 눈높이 맞추기



찍힌 사진을 확인하다 보면 작은 키가 더 작게 나와 속상할 때가 종종 있어요. 이는 사진 찍는 사람과 찍히는 사람의 시선 차이 때문에 생기는 결과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럴 때는 사진 찍을 때 자세에 조금만 더 신경 써보세요. 


만약 내가 찍고자 하는 인물이 나보다 키가 작은 경우, 자세를 낮춰 인물과 눈높이를 맞춰 찍어주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전신 사진으로 비율이 좋게 나와 보이고 싶다면 사진을 조금 아래에서 위로 올려서 찍어주는 것이 좋답니다.




■ 인생사진 찍는 꿀팁 ③ 풍경 활용하기



사진에 인물을 꽉 채운 클로즈업 사진도 좋지만 때론 예쁜 풍경과 함께 내 사진을 간직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인물을 조금 작게 담고, 주변으로 여백을 주어 풍경을 담아보세요. 여백을 줄 땐 인물의 화면에 가운데 두기 보단 화면의 1/3 부분 지점에 두고 찍는 것이 좋고 인물의 시선 방향에 따라 여백을 주면 보다 자연스러운 사진을 얻을 수 있답니다. 




■ 인생사진 찍는 꿀팁 ④ 다양한 포즈 취하기



인물 사진에는 다양한 포즈도 빠질 수 없겠죠? 딱딱하게 가만히 서 있는 포즈보단 V나 하트 등 포즈를 취해봐도 좋고, 걸어가다가 뒤를 돌아본다거나 벤치나 계단 등에 앉는 등 자연스러운 포즈도 좋아요. 시선은 카메라를 응시하는 것도 좋지만, 때론 다른 곳을 쳐다보는 모습도 괜찮답니다. 그리고 다양한 표정을 지으면 보다 풍성한 인물사진이 되겠죠?

1년에 단 한 번뿐인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오랫동안 추억하려면 사진만큼 좋은 것도 없겠죠? 

알려드린 꿀팁과 함께 인물사진 예쁘게 담으셔서 오래간만에 프로필 사진을 업데이트해봐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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