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까지 열렸던 김소리 작가의 전시 가 보셨나요?

5월부터는 새로운 신진 작가의 전시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집니다.

울산 문화예술회관에서 울산의 젊고 유망한 작가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올해의 작가 개인전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2017년의 두 번째 주자는 5~6월의 전시를 맡은 곽은지작가입니다. 이번「5~6월의 작가 곽은지展」은 5월 1일부터 6월 29일까지 상설 전시 공간 ‘갤러리 쉼’에서 무료 전시 관람이 가능합니다.

 

 


올해의 작가 개인전 2017「5~6월의 작가 곽은지展」

 

- 기간 : 2017. 5. 1.(월)~6. 29.(목), 60일간
-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갤러리 쉼
- 내용 : ‘사이’개념을 주제로 한 미술작품 총 15점의 작품 전시
- 문의  :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ulsan.ucac.go.kr) 전시교육팀(052- 226-8251~4)

 



5-6월의 작가 : 곽 은 지 Kwak EunJi

 

곽은지 작가는 홍익대학교 회화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아시아 대학생 청년작가 미술축제와 아트 서울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망한 작가입니다.

 

▲ 곽은지 작가

 

2013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
2016   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졸업

 

[단체전]
2016  월 프로젝트-Wall Together (유중아트센터, 서울)
2015  제 8회 ASYAAF 아시아 대학생∙청년작가 미술축제 (문화역서울 248, 서울)
         곽은지・정연지 전 (최정아 갤러리, 서울)
2014  아트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 홀, 서울)
        홍익대학교 대학원 회화과 석사 학위 청구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신진작가전 Raw Regard (최정아 갤러리, 서울)
        밝은 미래 展 | A Midsummer Day’s Dream (SBS⁺프리즘타워, 서울)
        미쓰-展 (예술공간자유, 고양)
        외외-히展 (포네티브아트스페이스, 파주)
2013  제 3회 JW중외 YOUNGART AWARD (갤러리블루, 서울)
        제 14회 GPS | 도°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제 6회 ASYAAF 아시아 대학생∙청년작가 미술축제 (문화역서울 248, 서울)
        제 32회 ROOT 展 (공아트스페이스, 서울)
2012  홍익대학교 회화과 졸업전시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11  PIÑATAPOCALYPSE, Helsingin Yliopiston Ylioppilaskunta (Helsinki,  Finland)
        Stories from The Baltic Sea, Harakka Artist Residence (Helsinki, Finland)

 

[작품소장]
서울 중앙지방법원, 서울동부지방법원

 


이번 '5~6월의 작가 곽은지展' 전시에서 작가는 ‘공간 사이 속에서 다양한 시선을 은유한다’를 주제로 작품을 선보입니다. ‘사이’라는 개념으로 대상에 대한 감정을 관찰하고 사람과의 관계 또는 대상을 바라보는데요. 이러한 개념에 대해 작가는 우리가 보는 것 너머의 무언가에 집중하였다고 합니다.

 

▲  사선의 시선, 45 x 45cm, oil on canvas

 

곽은지 작가 : “무수한 단어들을 나열하더라도 대상을 온전히 설명하지 못할 때가 있다. 우리가 느끼는 대상들은 평면적이기 보다 입체적이다”

 

▲ 보임과 보이지 않음의 사이, 145.5 x 112.1cm, oil and pastel on canvas

/붉은 커텐 앞에 앉은 소년, 145.5 x 112.1cm, oil and pastel on canvas

 

곽은지 작가가 표현하고 싶어하는 작품 세계는 어긋나 있기도 하며, 뚜렷하지 않고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는 불명확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세상이 고정되지 않고 끊임없이 변하며 채워지기도 하고 비워지기도 한 것처럼 말이죠. 이번 곽은지 작가의 개인전시를 보러 오신다면 무언가 대상을 찾으려고 하기 보다는 이미지 속 설명이나 묘사로 표현해 낼 수 없는 빈 공간 그 자체를 찾아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그림자 사이에서, 91.0 x 116.8cm, oil on canvas/ 그 곳에, 162.2 x 224.2cm, oil on canvas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울산의 젊은 예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난 3-4월에 열린 김소리 작가의 개인전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셨는데요. 이번 5월부터 다음 6월까지 열리는 ‘곽은지 개인전’에도 울산 시민 분들이 관심가져 주시고, 격려 해주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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