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14일 일요일은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장미꽃을 주고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로즈데이’입니다. 주말엔 이런 로즈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어디에서 데이트를 할까? 고민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5월을 맞아 봄 향기가 가득한 울산으로 떠나보는 건 어떠신가요?





데이트코스 ① 태화강대공원



울산을 대표하는 생태공원인 태화강대공원이 1년 중 가장 아름다울 때는 언제일까요? 바로 푸른 나무와 아름다운 봄꽃들이 우리를 반겨주는 5월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 주말 태화강대공원에 오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도 즐길 수 있는 <태화강대공원 봄꽃대향연>이 열린답니다. 6천만 송이의 봄꽃을 배경으로 한복페스티벌, 에코 프리마켓, 봄꽃 정원스토리 페어전도 즐기고, 신나는 음악 콘서트에도 참여하며 5월 축제 분위기를 만끽해보세요!




위치 : 울산시 중구 태화동 107

즐길거리 : 태화강대공원 봄꽃대향연(2017년 5월 11일~14일)




 데이트코스 ② 슬도



가슴 탁 트이는 시원함을 느끼며 데이트를 하고 싶다면 슬도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슬도는 예부터 갯바람과 파도가 바위에 부딪치면서 거문고 소리를 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울산 동구의 ‘소리 9경’으로도 꼽힌답니다. 방어진항에서 섬으로 이어지는 방파제를 따라 슬도 명파를 감상해보세요! 그리고 고래도시 울산답게 방파제 곳곳에 고래 조형물과 알록달록 포토존들도 자리하고 있어 사진 찍기도 제격이랍니다.


위치 : 울산시 동구 방어동 949




 데이트코스 ③ 신화마을



골목골목 정겨운 풍경과 예술작품들이 펼쳐지는 신화마을도 빠트릴 수 없는 포토존입니다. 신화마을은 1960년대 울산공단 조성 당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주민들이 모여 조성한 이주민촌으로 신화라는 이름 뜻에는 ‘새롭게 화합하여 잘 살자’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답니다. 하지만 지금의 신화마을은 예술작가들이 모여 위트 넘치고 아름다운 작품들로 마을을 꾸며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불려요. 형형색색의 예술작품과 함께 마을 주민들의 삶이 어우러진 신화마을에서 예쁜 추억들을 만들어보세요! 


위치 : 울산시 남구 여천로 66번길 7





로즈데이. 사랑하는 사람과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기며 데이트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여행을 하며 소중한 추억들을 공유해보는 것도 참 좋겠죠? 


그리고 <태화강대공원 봄꽃대향연>뿐만 아니라, 다음주인 5월 19일부터는 울산대공원에서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도 시작하니 데이트에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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