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바닷가 앞에 앉아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오기 딱 좋은 날인 것 같습니다.

화창한 햇살 맞으며 주말 가족들과 함께 5월의 정자 바다를 다녀왔습니다.

 

 

▲정자 수산 시장 앞바다

 

바닷가에 오면 회생각이 절로 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울산 활어 직판장 정자동 수산 시장을 먼저 갔습니다.

정자 수산시장은 직접 싱싱한 활어를 보고 살 수 있으며 근처 초장집에서 식사도 가능합니다.

 

 

▲울산 정자동 수산 시장

 

활어직판장 입구에는 활어뿐만 아니라 채소, 초장, 미역, 건어물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정자수산시장 활어

 

오징어, 대광어, 도다리, 자연산 게르치, 광어, 쥐치, 참돔, 멍게, 해삼, 개불 등 다양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직접 고르고 나서 초장집에서 기다리면 회를 접시에 담아서 찬들과 함께 초장 집에서 먹을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직접 포장을 해서 자리를 피고 바닷가에서 먹었습니다.

파도소리 들으며 바다를 바라보고 먹는 이맛 또한 정말 맛있었습니다.

 

 

▲강동 화암 주상절리

 

울산광역시 기념물 제 42호인 강동 화암 주상절리입니다.

주상절리는 분출화 산암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이고 주로 현무암질 용암류에서 나타나는 기둥모양의 수직절리로 용암이 화구로부터 흘러나와 급격히 식으면서 발생하는 수축작용의 결과로 형성되며 수직으로 발달한 절리들에 의해 다각형의 단면을 갖는 기둥모양들이 서로 연결된 형태입니다.

 

 

 

강동 화암 주상절리의 횡단면이 꽃무늬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 마을의 이름인 화암은 여기서 유래하였을 것으로 짐작된다고 합니다. 주상절리에서 관찰되는 단면 모양은 사각형부터 칠각형까지 다양한 형태를 보입니다. 위에 있는 소나무의 운치는 정말 경이로웠습니다..

 

 

 

바닷가에서 먹는 라면의 맛은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도심 속 바쁜 삶에 지쳐있는 분들을 위해 강동 화암 주상절리 앞바다를 담아왔습니다.

 

 


 

 

 

 

Posted by 울산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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