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입구에서 표를 구입할 때 지하호수 관람을 결정해 표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수정을 생산하던 광산을 단장시켜 조성한 자수정동굴나라는 광산의 모습을 어느 정도 유지한 채 다채로운 조명으로 지하궁전 같은 이색적 분위기를 가진 관광지로 재탄생했는데요. 미로처럼 연결된 동굴이 2.5km에 이르고 약 500미터 정도를 운행하는 지하호수를 고무보트로 즐길 수 있답니다.


 

동굴 입구에 있는 토끼우리에서 아이들이 먹이주기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동굴 내부는 직선으로 길이 나 있는 것이 아니라 미로나 개미집처럼 연결돼 있다고 생각하면 관람하는데 도움이 될 듯합니다. 높이가 꽤 높고 내부 온도가 12~16℃ 정도를 유지하고 있어서 산책 삼아 걷기도 좋습니다.


 


동굴 내부 곳곳에 만들어놓은 볼거리도 다양한 편인데요. 한 곳씩 둘러보며 동굴을 탐험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개미집처럼 연결된 내부를 따라 걷다 한 곳씩 들어가 보면 흥미로운 소재를 이용한 볼거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 아이들이나 가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다면 동굴에 그려진 트릭아트 입체벽화를 찾아 사진 촬영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동굴 안은 처음 들어가면 여름엔 시원하다 느껴지지만 조금 지나면 한기가 들기도 합니다. 이럴 땐 자수정기체험실을 찾아보세요. 자수정기체험실은 동굴 내부보다 따뜻하며 쉬어갈 수 있는 바닥이 따뜻한 쉼터도 있습니다.


 

 

동굴 한가운데는 공연을 하거나 기념품, 먹거리를 구입해 먹을 수 있는 공연장도 있답니다.

 



천연동굴은 저절로 생겨난 것이어서 동굴이 주는 신비함, 아름다움 같은 것을 체험하는 것이라면, 인공동굴은 여러 시설을 통해 시원하거나 따뜻한 동굴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입니다. 인공동굴로 즐거운 공연과 함께 동굴에서 즐길 수 있는 여러 이벤트를 즐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한다면, 이런 독특한 관광지도 있구나 느끼게 된답니다.




 

 


 

 

 

 

 

 

 

Posted by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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