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꽃 하면 흔히 제주를 떠올리기 쉬운데요. 하지만 너무 멀고 유명해진 제주도 유채가 다소 식상한 느낌이라면 울산 태화강으로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4월 중순~5월 초순이 되면 태화강 곳곳에도 유채꽃이 만발하는데, 지금 태화강은 유채꽃 핫 플레이스입니다!

 

 

 

군데군데 유채꽃물결을 이루는 태화강은 울산의 유채 풍경 중 백미로 꼽히는 곳으로, 넓은 태화강 둔치의 유채꽃밭은 인생 샷을 남기는데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노랗게 물든 유채꽃밭 사이에서 사진을 찍는 가족은 참 행복해 보입니다. 취재를 하는 동안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고 계셨는데, 아무렇게 사진을 찍어도 너무 잘 나와서 당황스러울 정도였습니다.

 

 

 

곳곳에는 큰 나무들이 있어, 나무를 포인트 삼아 찍는 사진은 더욱 아름답게 물들어 찍힙니다.

 

 

 

더울 때는 잠시 나무 그늘 아래에서 땀을 식히고, 유채꽃과 나무 그리고 태화강을 천천히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행복과 인생 샷을 담아 돌아가는 뒷모습마저 아름다운 사진이 되는 신기한 유채꽃밭.

 

 

 

벌과 나비들도 많이 보였는데, 그중 벌이 사진에 찍혔습니다. 곤충들이 있어 유채꽃이 번식을 하네요.

 

 

▲ 태화강 유채꽃밭에서 바라보는 야경

  

▲ 태화강 유채꽃밭에서 바라보는 야경

  

▲ 태화강 유채꽃밭 야경

 

저녁에 보는 태화강 유채꽃밭은 또 다른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줍니다. 사진을 담기엔 부족한 빛이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안정을 주는 듯합니다.

 

아름다운 울산을 찾아 떠나는 [울산누리 제5기 블로그 기자 백창현]은 취재 중엔 기자증을 늘 패용하고 있습니다. 울산 어디에서든 저를 찾으신다면 스냅 촬영해드립니다.

 


 


▲ 태화강 유채꽃밭(남부소방서 앞 교차로)

 

 

Posted by 백창현[블로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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