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세쿼이아


1억 년 전 백악기 공룡시대 화석에서도 발견되는 '살아있는 화석나무'라고 불리는 메타세쿼이아. 살아 있는 화석식물로서 중국의 쓰촨성[]과 후베이성[]에 남아 있으며 한국에서는 포항에서 화석으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 여천메타세쿼이아길(전경)

 

메타세쿼이아의 개화시기는 2월~3월이라고 합니다. 여천메타세쿼이아길은 조금 늦은 3월~4월이 개화시기인 듯합니다. 제가 취재를 나간 4월 초에 개화를 시작하는 중이라 다음을 기약하고, 4월 20일에 다시 취재하였습니다.

 

 

▲ 여천메타세쿼이아

 

여천메타세쿼이아길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이렇게 소개해드립니다. 산책코스는 200m 정도로 작은 산책로지만, 잠시나마 여유를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여천메타세쿼이아길(쉼터)

 

더운 낮,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잠시 땀을 식히며, 생각에 잠깁니다. 취재를 핑계로 아름다운 곳을 늘 혼자 다니며 아쉽기만 합니다. 좋은 곳은 누군가와 함께 일 때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여천메타세쿼이아길(산책로)

  

▲ 여천메타세쿼이아길(산책로)

 

아직은 작은 메타세쿼이아, 도심 속 공원과는 다른 느낌의 여천메타세쿼이아길에는 지금 봄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처음 보는 들꽃이 있었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께서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 여천메타세쿼이아길(유채꽃)

  

▲ 여천메타세쿼이아길(들꽃)

  

▲ 여천메타세쿼이아길(민들레)

 

그리고 운이 좋다면 태화강역을 지나는 기차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운이 좋았는지 아주 가까이서 지나가는 기차를 보았습니다.

 

 

▲ 여천메타세쿼이아길을 지나는 기차

 

▲ 여천메타세쿼이아길을 지나는 기찻길

 

천천히 산책로를 걸으며 메타세쿼이아와 들꽃, 그리고 기차까지 보며 휴식을 취하니, 행복이 따로 없는 것 같았습니다. 혼자 즐기기엔 아까운 여천메타세쿼이아길을 소개하였습니다.

 

 

▲ 여천메타세쿼이아길(안내표지판)

 

위치

여천오거리에서 태화강역 방향(영락원 입구) 500m 앞.

 

 


 

 


Posted by 백창현[블로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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