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4월 22일 토요일은 무슨 날일까요? 바로 지구의 날인데요.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으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우리 지구를 위해 제정한 날로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해 느끼고, 자연보호를 실천하는 날입니다.


처음엔 미국이나 유럽 등 일부 국가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 환경 보호 캠페인 등을 개최했지만 오늘날에는 우리 대한민국도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며 지구 보호에 앞장서고 있어요.





대표적인 캠페인이 ‘지구의 날 기념 전국 소등행사’인데요.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 간 건물 조명 소등 및 에너지 사용을 일시 중지하는 캠페인이랍니다.


지자체에서는 지역별 주요 공공건물 및 타워, 다리 등 상징물을 중심으로 소등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각 가정에서도 10분 간 조명을 소등하고 TV나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을 잠시 멈춰주면 캠페인에 동참하실 수 있어요! 


작년 소등행사에서는 전국 15개 지역, 35만여 명이 참여해 약 660,000Kwh 전력을 절감했다고 하니, 우리 지구를 위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요! 


#지구의 날 전국 소등행사

일시 : 2017년 4월 22일(토) 오후 8시 ~ 8시 10분(10분간)

참여 : 지자체 및 공공기관 - 공공건물, 상징물 소등

       개인 - 조명 소등, TV나 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 멈추기




조명 소등 외에도 일상 속에서 우리가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합니다.


1.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먼저, 날씨가 더워지고 물이나 음료 등의 섭취가 늘어나는 요즘! 일회용 컵에 물을 마시는 대신 머그컵이나 텀블러를 사용해보세요. 자연보호는 물론 물도 시원하고 신선하게 마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부 카페에서는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면 음료 할인 or 사이즈업 혜택까지 제공하는 등 다양한 장점들이 있어요!




2. 창가 블라인드 설치하기


날씨가 좀 더 더워지면 냉방기구를 사용하기 시작할 텐데요. 냉방기구를 사용하기 전, 창문에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설치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햇빛이 창문을 통해 실내로 바로 들어올 경우, 실내 온도를 무려 3도 이상 높인다고 하는데요. 실내 온도 1도에 에너지 7%를 절감할 수 있는 만큼, 무더운 여름이 오기 전 창가에 블라인드를 설치해봅시다.




3. 대중교통 이용하기


OECD 국가 중 대한민국이 온실가스 배출 증가율이 최고 수준이라고 해요. 온실가스 배출의 주범은 자동차 매연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런 온실가스의 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개인 차량 대신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그리고 개인 차량을 이용 시에는 승용차 요일제 캠페인에 참여하도록 하고, 불필요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도록 불필요한 공회전, 급출발/급가속/급제동 삼가기, 공기압 점검 등을 수시로 해주세요. 

또 날씨가 좋은 날에는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습관을 들인다면 좋겠죠?


이 외에도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 사용하기, 장 볼 때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이용하기, 안 쓰는 물건 이웃들과 나눠 쓰기 등 우리 주변에는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일들이 많아요. 




이상으로 지구의 날을 맞이해 소등행사와 함께 생활 속에서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습관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우리 함께 앞장서서 지구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응원해봐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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