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딸기 농원이 있다고 하여 봄 소풍 떠나는 마음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아이들도 딸기 딴다는 말에 설레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함께 기다렸습니다. 하하 호호 웃음소리 들으며 딸기 따기 전에 주의할 점과 딸기 따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듣고 큰 가방은 딸기가 상처 날 수 있으니 벗어두고 하우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 고사리 손으로 딸기따는 모습

 

초록 딸기 사이에 있는 빨간 딸기를 손으로 잡아서 위 쪽으로 올려서 따주면 됩니다. 생각보다 쉬웠어요. 꽃과 초록 딸기는 따지 않도록 합니다. 이렇게 세 살배기 어린이도 쉽게 딸기를 따는 모습이 참 신기하고 귀여웠습니다.

 

 

▲직접 딴 딸기 맛보는 모습

 

나리 농원의 최고의 장점은  무농약 친환경 딸기라서 따고 바로 맛볼 수가 있습니다. 30분의 시간 동안 안에서 배불리 먹고 통에도 담아 오니 딸기를 좋아한다면 꼭 한번 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빨갛고 달콤한 딸기를 먹느라 바쁜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하여 아이들에게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나리농원 딸기 하우스

 

특히 나리 농원에는 어린이들 단체 현장 체험 학습을 많이 오는데 농원이 넓고 딸기가 많아서 아이들 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딸기밭에 한 줄만 다녀도 빨갛고 달콤한 딸기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다.

 

 

▲" 친구야 내가 빨간 딸기 따줄게 "

 

옹기종기 모여서 빨간 딸기 찾아서 다니는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딸기를 많이 먹어서 입에 다 묻어도 그저 행복합니다.

 

 

▲나리농원의 달콤한 빨간 딸기

 

새콤달콤한 딸기를 유통과정 없이 직접 고르고 따서 맛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다만 너무 욕심부려서 딸기를 플라스틱 통에 가득 담으면 딸기가 상처가 나서 물어질 수 있으니 통이 닫힐 수 있을 정도로 담아 줍니다.

 

 

 

딸기를 다 따고 통에 담았다면 집에 가기 전에 나리 농원에 왔다는 인증샷도 남겨야겠죠^^?
쉽게 맛볼 수 없는 친환경 무농약 딸기 체험! 주말 가족과 좋은 추억 만들기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체험 시간 주말 : 11시, 13시
36개월 이상부터 7세 이하까지 : 10.000원
초등학생부터 어른 까지 : 12.000원
단체 : 8.000원
안에서 딸기를 따고 맛볼 수 있는 30분의 시간과 500g 통안에 딸기를 담아 올수 있습니다.
예약문의 (체험아 노올자 체험 매니저 한희진) : 010 4411 0459

 

 

 

 

 


Posted by 울산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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