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기오염이 심각해져 맑은 하늘을 보기 힘들어졌어요. 황사나 미세먼지는 어느 정도 눈으로 확인 가능해서 대처가 가능하지만 오존은 일사량과 자외선과 동반하기 때문에 미리 오존 농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우리 울산시에서는 이런 오존 농도가 강해지는 4월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2017년 오존경보제’를 실시하고 있답니다. 오존경보제는 해당 기간 동안 오존 농도가 높은 날 주의보와 경보, 중대경보로 경보를 나누어 문자 메시지로 전송해주는 서비스로 온라인 또는 팩스 신청을 통해 간단하게 서비스 가입이 가능하답니다.




먼저 온라인 신청 시에는 울산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알림마당 – 경보제 – 미세먼지/오존문자서비스 – 신청을 해주시면 고동도 오존이 발생했을 경우, 문자메시지로 경보를 받아보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팩스 신청은 052-229-5229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연구과)로 해주시면 돼요!


#오존경보문자 신청방법

1. 온라인신청 : 울산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 http://www.ulsan.go.kr/uihe

                 [알림마당] – [경보제] – [미세먼지/오존문자서비스] – [신청]

2. 팩스신청 : 052)229-5229 

3. 관련문의 : 052)229-6184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연구과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오존 경보 발령을 신속 정확하게 전파하기 위해 오존 경보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는데요. 경보 발령은 1시간 평균 농도(주의보 0.12PPM 이상, 경보 0.3 PPM 이상,중대경보 0.5PPM 이상)으로 중구, 남구, 북구, 동구, 울주군 권역별로 발령하고 있습니다. 


이런 오존은 호흡기, 피부, 눈, 코와 같은 감각기관에 손상을 주어 두통이나 기침, 눈 자극, 폐 기능 저하 등의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미리 대처해야 하는데요. 2016년 기준 오존주의보는 총 25회 발령이 났었던 만큼, 올해 2017년에도 미리 대비해 오존경보문자가 오는 날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해주시는 것이 좋겠죠?



 

아참, 오존예보는 울산시에서 운영하는 오존경보문자뿐만 아니라, 환경부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 ‘우리동네 대기질’을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으니 함께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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