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토요일 09:00~12:00, 울산 북구청 광장에서 클린환경 나눔장터가 열렸습니다. 북구청 나눔장터는 분기 당 1회씩 열리는데요 2017년 들어서는 처음 열린다고 해서 찾아가 봤습니다.

 

나눔장터에서는 유아, 의류, 문구류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건들을 나누거나 판매할 수 있는데요. 울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합니다. 참가신청은 북구청 전화접수, 홈페이지 또는 현장접수로 할 수 있어요.

 

 

 

 

폐건전지와 종이팩은 새건전지와 휴지로 교환해주는 행사도 하고 있었습니다. 집에 굴러다니는 못쓰는 건전지 수거해서 북구청 나눔장터가 열리는 날 가져가셔서 새건전지로 교환받아보세요! 

 


 

나눔장터 이외에도 추억의 달고나, 팝콘 판매, 풍선아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같이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팝콘을 500원에 구입할 수 있고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되니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팝콘이 나오는 순간 매진~! 그래도 금방 줄이 짧아지니 조금만 기다리시면 짭조름한 팝콘 맛을 볼 수 있어요.

 

 

 

선거관리위원회 부스도 있었어요~ 선거철이다 보니 투표 독려 홍보 중이었습니다.

5월 9일 우리 모두 대통령 선거합시다!

 

 


주말 오전부터 많은 시민들이 나눔장터에 참여한 모습입니다.

 

나눔장터 판매자로 참여하신다면 판매물품은 물론 돗자리, 가격표, 잔돈 등등을 챙겨가셔야 합니다. 의류를 판매하신다면 옷걸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거! 옷이 더 잘 보이기 때문에 구매자들의 눈에 잘 들어오겠죠?

 


 

천막 밖에서도 돗자리를 펼쳐놓고 가져온 물건들을 많이 판매하고 있었어요. 좌석은 선착순으로 와서 잡으셔야 하기 때문에 그늘 아래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싶으시면 조금 서두르셔야 합니다.

 

 

 

나눔장터에서 제일 많이 판매되는 품목은 의류인데요, 그중 아동복이 많습니다. 성장이 빠른 아이들은 옷을 오래 입지 못하고, 새로 사자니 부담스럽잖아요? 그래서 인기도 제일 많았어요. 옷 3개에 1,000원이라니 정말 저렴하죠?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가지고 나와서 나눔장터 판매자로 참여한 아이의 모습입니다.

자원의 순환, 경제활동 등 다양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는 행사라고 생각됩니다.

 

 

 

살짝 더웠던 토요일 오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북구청 나눔장터의 모습입니다. 옷장 속에서 잠들어 있는 옷들을 꺼내 들고 판매자로 또는 구매자로 다음 북구청 클린환경 나눔장터는 6월 3일(토)로 예정되어 있으니 꼭 참여해보세요!

 

 

 

 

 

 

 

 

Posted by lovely_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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