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자주 찾으시나요?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 시민들에게 늘 열려있는 문화공간인데요. 번 새로운 공연과 전시를 보여드리려고 항상 애쓰고 있답니다. 특히 야외에 있는 야외전시장에서는 매번 특별한 전시가 펼쳐지는데요. 오늘인 4월 18일부터 새롭게 단장된 야외전시장에서 공공장소의 특수성을 살린 야외조각 작품을 전시하여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인데요.





이번 전시는 야외전시장에서 4월 18일부터 8월 15일까지 펼쳐지는데요.

서울, 부산, 광주, 전남, 경기 등 전국 조각예술 활성화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강이수, 김숙빈, 김원근, 변숙경, 이송준, 이호동, 최혜광, 최희원 작가가 참여합니다. 정말 다양한 작가들의 개성 있고 독창적인 공공조각 작품 총 16점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이번 야외 전시 시간되실 때 꼭 들러보세요~!





야외조각 상설 초대전





전시기간 : 2017년 04월 18일 (화) ~ 2017년 08월 15일 (화)
전시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전시장
관람시간 : 24시간 관람 가능
※ 전시 마지막날 종료시간은 대관자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수 있음





강이수 작가는 철을 이용해 사람들이 사용하는 기호와 그 사이의 관계성, 대상을 새롭게 해석하며 그 의미를 기호화하는 작업을 보여줍니다.


김숙빈 작가는 역동감이 넘치는 도마뱀의 형상과 긴 꼬리를 이용해 벤치 의자를 만들어 내 야외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동심을 자극합니다.


짧은 머리와 진한 눈썹의 남성 캐릭터를 출품한 김원근 작가는 콘크리트를 이용해 인체의 굵직한 덩어리를 잡고 페인트로 채색하여 현대 사회의 인물상을 위트 있게 표현하였구요.


<Daybreak diary>라는 주제로 변숙경 작가는 새벽에 발견한 거미줄을 모티브로 하여 자연이 만들어 놓은 기하학적 구조를 미학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스테인리스 그릇을 이어 붙여 동물의 형상을 만드는 이송준 작가는 사실적인 색과 전혀 다른 은색 색감을 통해 동물의 역동적이고 강인함을 더욱 돋보이게 표현하였습니다.


이호동 작가는 다양한 재료를 붙이고 떼어내는 흥미로운 오브제 형태로 거대 작품을 구현하였습니다.

최혜광 작가는 동물 형상을 주제로, 따뜻함과 웃음을 유발하는 작품으로 어린이 관람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최희원 작가는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물고기를 모티브로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전시에 대한  문의 사항은 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www.ucac.or.kr)을 참고하거나 전시교육팀 (052-226-8251~4)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3-4월의 작가인 김소리전이 진행되고 계신것도 알고 계시죠?!

울산문화예술회관에 있는 야외전시장은 야간조명이 설치되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아 밤에도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인데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현대미술을 가까이 접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울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람 부탁드리며, 주변에도 많이 소문내 주세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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