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봄인가 싶더니 바람결에 수많은 꽃잎들이 이제는 다 지고 말았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봄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벚꽃은 졌지만 지금도 피어나고 앞으로도 피어날 봄꽃들이 이 아름다운 봄날을 더욱 환하게 밝혀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것이 바로 자연을 통해서 일텐데요. 도시생활을 하는 우리들에게는 거리의 가로수를 비롯해서 도심에서 만나는 예쁜 조경으로 계절의 변화와 아름다움을 느낀다고 할 수 있지요.

 

 

 

여러분들은 농업기술센터라고 들어보셨나요?

농업기술센터는 각 지자체마다 있는 곳인데 많이 생소하시지요?

농업기술센터는 농사짓는 사람들과만 관련된 그런 곳 아니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텐데요. 저도 잘 알지 못했을 때에는 관심도 없었고 농업기술센터의 역할이라든지 각 지역마다 있다는 사실도 몰랐었답니다. 농업기술센터의 역할을 알고 나서는 여행 중에 기회가 된다면 각 지역마다 특색 있는 농업기술센터를 일부러라도 들를 정도로 챙겨서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오늘은 울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를 여러분들에게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농업기술센터의 역할과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야겠지요?

농촌경제 활성화를 비롯해 농업에 관련된 사업과 운영, 관리, 교육은 물론이고 도시 화훼를 담당하고 있답니다. 흔히 길거리에 계절에 맞게 심긴 꽃화분들 많이 보셨지요? 거리는 물론 축제나 행사 때 꽃장식물도 담당하고 있답니다. 울산에서는 태화강대공원 꽃단지 조성과 교량의 꽃걸이 등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겠지요.

 

 


이제 농업기술센터가 농사를 짓지 않는 우리에게도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아시겠지요?

봄이면 이렇게 예쁜 벚꽃이 피어나서 잊지 않고 찾게 되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계절에 앞서 도시의 화훼를 담당하다 보니 이곳에 가면 언제나 많은 꽃들을 볼 수 있답니다.  농업기술센터 입구부터 봄에는 화사하기 그지없습니다. 벚꽃 피는 시기에 가시면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실 수 있답니다.



 

본 건물 외에도 교육장이라든지 비닐하우스 등 건물이 꽤 많은데 일반인들이 마음대로 출입할 수는 없고 봄나들이 겸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을 가실 경우 마당에서도 충분히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시면서 쉬시다 오실 수 있을 겁니다.

 

 

 

 

 

 

 

  

 

사랑스럽고 예쁜 봄꽃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을 거랍니다.

그 지역의 도시를 아름답게 하기 위해서 미리 꽃들을 키우고 준비해서 예쁘게 도심을 꾸며주는 역할을 하는 이곳은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아니라도 그 지역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고마움을 느낄 그런 곳이랍니다.

 

 

 

무심히 지나쳤던 도시 거리에서 만난 예쁜 꽃화분들이 어떻게 여러분들의 시선에 들어오게 되는지 아셨지요?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에 관련된 일은 물론이고 도시를 가꾸는 일에 이렇게 앞장서고 있답니다. 아마도 다리 위 예쁘게 걸린 꽃화분을 보거나 태화강대공원에 예쁘게 꽃 핀 날 찾아가면 작은 꽃들, 덩굴식물 가득 자라나는 긴 터널을 지날 때 무심코 지나치지는 않을 거라 예상됩니다. 

여러분들도 아이들과 함께 우리 도시를 아름답게 가꾸는 일을 담당하는 농업기술센터로 가볍게 나들이 가셔서 다양한 식물들도 만나고 도심을 가꾸기 위해서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시는 의미 있는 시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우다다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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