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캐럴이라고 불리는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 올해도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벚꽃엔딩 노래와 가장 잘 어울리는, 흩날리는 벚꽃이 아름다운 울산 남구의 벚꽃 명소 울산대학교 벚꽃동산을 소개합니다.

 

 

벚꽃비가 내리는 울산대학교 벚꽃 동산

 

  

"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 잎이~

울려퍼질 이거리를 ~ 우우  둘이 걸어요 ~ "

  

울산대 학생들에게는 막동(막걸리 동산)으로 유명한 곳인데요. 매년 봄이 되면 울산대 학생들이 꼭 한번 찾아보는 명소입니다. 벚꽃잎이 바닥으로 떨어질 즈음에, 벚꽃나무 사이사이에 설치되어 있는 벤치에 앉아 하늘을 가릴 정도의 벚꽃의 흩날림을 보면 정말 봄에 취해 쓰러질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매년 벚꽃이 흩날리는 주말에는 중간고사 기간이기 때문에 (학생들에게는 벚꽃의 꽃말이 중간고사라고 하지요.) 학생들이 많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반인들도 이 곳에서 벚꽃 비를 많이 구경하러 오십니다.

 

 

  

다른 벚꽃 명소들과 달리 이 곳은 대학교 안에 있기 때문에 학교 다닐 때를 생각하며 그때의 풋풋함과 낭만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울산대 학생들에게는 캠퍼스의 낭만을 즐기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다른 벚꽃 명소들보다 규모가 많이 작다고 느끼 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당히 커피 한 잔 마시며 쉴 수 있는 아담한 공간이기에 좀 더 따듯한 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벚꽃을 보며 느긋하게 대화를 나누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벚꽃은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주고, 꽃잎이 흩날릴 때면 연인으로 이어주는 것 같습니다.

지금 좋은 사이 곁에 있으신가요?

벚꽃잎이 흩날리는 울산대 벚꽃동산에서 함께 꽃길을 걸으시는 건 어떠신가요?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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