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전기차를 아세요?!
물 이외 아무것도 배출하지 않아 궁극의 친환경자동차라 불리는 ‘수소전기차’. 수소전기차는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전혀 배출하지 않을 뿐 아니라 수소전기차 1대가 디젤차 2대분의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대기개선 효과도 있기 때문이죠. 그 수소전기차를 이제 직접 몰아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어요. 울산에서는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수소전기차’ 택시 10대를 운행하기 시작했는데요.





오늘 4월 17일(월)부터 30일(일)까지 2주간 ‘현대자동차 중부지점’(중구 학성로 137번길(학산동))에서 수소전기차 전시 및 시승행사를 진행한답니다.


수소전기차는 친환경 자동차로 주목받고 있으며, 시동이나 주행 시 소음도 거의 없어 쾌적한 승차감을 자랑하고 있어요. 같은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차에 비해 1회 충전으로 415㎞를 주행할 수 있어 장시간 운행이 가능합니다. 충전시간도 3~5분 정도로 짧아 편의성이 더 높다고 평가되고 있어요. 동급 경유 차량에 비하여 연료비도 약 20%정도 저렴한데요.





뿐만 아니라 올해 울산 지역에서 수소전기차를 구매하시는 분들에겐 차량보조금(5,500만 원)에 최대 600만원의 국세, 지방세 감면 혜택을 더해 전국에서도 가장 저렴한 가격인 2,789만 원에 수소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약 3,100만 원 선인 일반 디젤차의 소비자 가격보다도 300만 원 정도 싼 가격인데요.





다만 개별소비세 감면은 2019년 말까지이며, 취득세 감면은 2018년 말까지는 최대 200만 원, 2019년에는 최대 140만 원으로 예정되어 있어 2019년 이후에는 감면 혜택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가 혜택이 가장 많아 수소차를 구매하기에 딱 좋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이렇게 좋은 혜택은 꼭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울산시에서 수소전기차에 대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보조금(2,750만 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차량 1만대 보급, 충전소 20기 구축을 목표로 보급 확산에 노력 중입니다.




다만 수소전기차 운행의 불편사항으로 꼽히는 게 하나 있는데요.
바로 충전소가 많이 부족하다는 점이죠. 그렇지만 ‘충전소 부족’에 대해서는 내년초까지 5기의 충전소가 추가로 건설되고 있어 상당부분 해소될 예정이에요. 현재 운영 중인 남구 매암동 충전소(1기)에 더해 오는 8월말 남구 옥동 충전소(1기)가 운영을 개시하게 되며, 내년 초 남구, 북구, 울주군 등에 4기가 추가 확충될 예정이구요.


지난해에는 공공기관과 민간법인만 구매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일반 개인도 보조금을 받아 차량구매가 가능하며, 올해 보급대수 총 57대 중에서 현재는 40여대 정도가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수소차 전시 및 시승행사 관련 문의는 현대자동차 중부지점(☏052-298-4711)으로 하면 됩니다.

지점을 직접 방문하면 수소전기차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승도 해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 놓치지 말고 직접 한번 타보시고 좋은 혜택도 받아보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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