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오늘, 4월 14일은 블랙데이입니다. 블랙데이는 지난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와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외롭게 보낸 사람들이 짜장면과 같은 검은색 음식을 먹고, 스스로를 위한 선물이나 여행을 떠나며 당당한 솔로로 우뚝 서는 날인데요.

 

오늘은 이런 블랙데이를 맞이해 혼자서도 떠나기 좋은 울산의 여행지를 추천해드리고자 해요.


 

 


추천 여행지 ① 울산대공원 봄나들이 떠나기





먼저 포근한 봄날을 만끽하기 위해 봄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벚꽃이 다 떨어지긴 했지만, 이는 봄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울산대공원 남문 광장에 위치한 사계절 꽃밭으로 오시면 아름다운 튤립들이 우리를 반겨준답니다. 알록달록 저마다의 개성을 뽐내고 있는 튤립과 함께 꽃놀이를 즐기며 기분전환을 해보세요! 그리고 어릴 적 추억도 떠올릴 수 있는 동물원도 있고, 5월부터는 화려한 장미축제도 만날 수 있어 혼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위치 : 울산시 남구 대공원로 94
#입장 : 05:00~23:00, 무료입장
         장미원&동물원) 동절기 09:30~17:00 / 하절기 09:30~18:00
                           어른 2,0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500원
#참고 : http://www.ulsanpark.com


 

 


추천 여행지 ② 울산 예술회관에서 전시공연보기




혼자서 공연, 전시를 보는 일도 오늘만큼은 도전해보시길 바랄게요. 울산에서는 다양한 문화공간들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그중 대표적인 시설로는 울산문화예술회관, 중구문화의전당, 울주문화예술회관, 북구문화예술회관, 현대예술관 등이 있답니다. 각 시설마다 다양한 공연과 전시들을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혼자서 여유롭게 문화생활을 즐기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깨닫게 되실 거예요! 4월의 자세한 문화행사 일정이 궁금하다면 울산누리 관련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4월 문화일정 : http://blog.ulsan.go.kr/7044


#울산 문화공간

- 중구문화의전당 : http://artscenter.junggu.ulsan.kr/
- 울산문화예술회관 : http://ucac.ulsan.go.kr/
- 북구문화예술회관 : https://art.bukgu.ulsan.kr/
- 울주문화예술회관 : http://www.uljuart.or.kr
- 현대예술관 : http://www.hhiarts.co.kr


 



추천 여행지 ③ 삼산사이그라운드에서 프리마켓 & 버스킹 공연보기





최근 울산 늘푸른공원은 문화와 젊음, 즐거움의 사이에 머무를 수 있는 삼산 사이그라운드가 새롭게 조성됐죠! 이곳에서는 3월부터 10월까지 다양한 핸드메이드 물건들을 구매하고 판매할 수 있는 프리마켓부터 음악이나 댄스, 마술 같은 버스킹 공연 등을 길을 걷다 자연스럽게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정기공연(버스킹 일상톡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개최되지만, 꼭 정기공연이 아니더라도 자유롭게 문화를 즐기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셔서 울산의 젊음을 느껴보시길 바랄게요.

 

#위치 : 울산시 삼산동 1476-5

#정기공연 및 플리마켓 :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 

 



이상으로 블랙데이를 맞이해 혼자서 떠나기 좋은 울산 여행지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불타는 금요일!과 주말이 함께 이어지는 만큼, 스스로에게 좋은 추억들을 선물해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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