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올 해 달력을 받고 마음 속으로 가장 기뻐했을 때가 두 번 있을 것 같은데요.

바로 역대 최고의 연휴를 기다리고 있는 추석과 착한 징검다리 연휴 바로 5월일 것입니다. 극장가 역시 황금연휴를 앞두고 5월 아니 4월말부터 초 기대작들을 개봉해 황금 연휴에 관객들을 기다릴 예정인데요,

그래서 황금 연휴가 시작되기 전 관객들을 기다리는 작품들을 먼저 소개해드립니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4월 12일 개봉)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제작 배급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첫 번째로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입니다. 올 해로 8번 째 작품으로 나오는 자동차 액션영화의 교과서, 절대 지존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시리즈를 이끌었던 빈 디젤과 드웨인 존스, 제임스타뎀이 다시 합류합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팀의 리더였던 도미닉(빈 디젤)의 갑작스런 배신 속에 새로운 악당 캐릭터로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이 참여해 사상 최악의 테러를 계획하며 이를 막아내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입니다. 전작에 이어 보기만 해도 눈 돌아가는 최강 자동차들의 향연도 육해공을 넘나드는 질주 액션은 여전할 것 같네요! 다른 작품들 보다 조금 일찍(4월 12일) 개봉하지만 롱런 한다면 황금 연휴에도 분노의 질주의 질주[!]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 (4월 20일 개봉)

 
<파워레인져스:더 비기닝> 제작 배급 NEW

 

 

 

어린 시절 TV로 보며 변신 로봇의 로망을 키웠던 <파워레인져스>가 스크린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시리즈를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리부트’ 형식으로 돌아 올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입니다. 정체불명의 우주선을 발견한 뒤 강력한 힘을 얻게 되는 다섯 청소년들이 지구를 위협하는 ‘리타’를 막기 위해 펼쳐지는 대활약을 그릴 예정인데요, <트랜스포머> <퍼시픽림>으로 변신 로봇의 거대함이 스크린에 재현 된 지금 새로운 히어로로 다시 한 번 지구를 구할 이들의 활약을 기다려봅니다. 4월 20일, 본격적인 황금 연휴가 시작 될 주를 앞두고 극장가를 화끈하게 예열할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임금님의 사건 수첩 (4월 26일 개봉)

 

 
<임금님의 사건수첩> 제작 (주)영화사람 배급 CJ 엔터테인먼트

 

<그림자 살인> <조선명탐정>의 뒤를 잇는 또 한 편의 사극 추리물 <임금님의 사건 수첩>입니다.

배우 이선균씨와 안재홍씨가 투 톱을 맡아 조선 최고의 과학 수사가 시작될 예정인데요, 모든 사건은 직접 파헤쳐야 직성이 풀리는 ‘예종’(이선균)과 그를 보좌하는 천재적인 신입사관 ‘이서’의 추리극을 그릴 예정입니다. 낮에는 궁궐에서, 밤에는 담 넘고 직접 사건 현장에서 정체를 숨기며 수수께끼를 풀 두 사람의 대활약! 조선시대라는 배경 속에 당시로는 신기한 과학수사를 접목하는 짜릿한 이야기와 두 배우의 코믹 플레이가 돋보일 작품으로 기대되네요.

 

 


특별시민 (4월 26일 개봉)

 


<특별시민> 제작 (주)팔레트픽처스 배급 (주)쇼박스

 

 

 

<명량> <대호>의 국민배우 최민식의 오랜만의 스크린 복귀작 <특별시민>입니다. 여기서 <곡성><아수라>등으로 충무로의 대세로 등극한 곽도원씨까지 함께 해 무게감을 더욱 높이는데요, <특별시민>은 서울시장 3선을 목표로 뛰어가는 변종구의 선거운동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여러 가지로 현 시점과 의미하는 바가 깊은 영화로 다가올 것 같네요. 피 말리는 선거운동 속에 음모와 배신을 숨기고 있는 인간 군상들의 이야기들이 재미 이상으로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하는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5월 3일 개봉)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수입/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만들었다 하면 메가히트를 보장하는 마블 슈퍼 히어로의 최신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도 이번 황금연휴에 속편으로 돌아옵니다. 전편에서 위기에 빠진 우주를 구했던 ‘가.오.갤’ 맴버들. 하지만 그들을 믿고 맡긴 임무가 엉망이 되면서 다시 우주의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하는데요, 그런 가운데 리더 ‘스타로드’앞에 나타난 아버지로 인해 이야기를 새로운 국면을 맡게 됩니다. 전작에 이어 크리스 프랫, 조 샐디나 등이 출연하며 커트 러셀과 실베스타 스탤론이 이번 작품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는 캐스팅으로 현재까지도 비밀에 붙여 있는데요, 북미 현지에서 올 해 가장 기대되는 영화 중 하나로 내년 개봉하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에도 중요한 단서가 될 이번 작품을 만나봅니다.

 

 


<보안관> (5월 3일 개봉)

 

 

ⓒ <보안관> 제작 (주)사나이픽처스 , (주)영화사 월광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로컬 수사극 <보안관>도 5월 황금연휴에 찾아갑니다. 자신의 고향 기장을 홀로[?] 지키는 전직 형사 ‘대호’(이성민)앞에 서울에서 성공한 사업가 ‘종진’(조진웅)이 나타납니다. 그때부터 해운대 인근에 마약이 돌기 시작하고 ‘대호’는 ‘종진’을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예고편에서부터 들려오는 경상도 사투리가 하나도 어색함 없이 다가올 정도로 극 중 배우들의 명연기가 예상되는데요, 빵빵 터지는 웃음 속에 시원한 수사극으로 다가올 듯 합니다.

 

 

 

벌써부터 기대되는 5월 황금연휴, 어느 때보다 풍성한 화제작으로 극장가를 수 놓을 듯 합니다. 연휴 기간 동안 재미있는 영화 보면서 힐링 하시는 것도 특별한 연휴 즐기기가 될 것 같네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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