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활동이 가장 많은 계절은 "봄", 체험학습으로 만족도가 아주 높고, 이렇게 좋은 날 우리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 울산대공원 동물원을 둘러보며 행복한 날을 만들었습니다.

 

 

▲울산대공원 동물원 입구.

 

대공원 동물원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열린 자연학습 공간으로, 10여 종의 다양한 앵무새와 미어캣, 사막여우, 코아티 등 일반인들이 쉽게 볼 수 없는 포유동물들을 가까운 거리에서 관람할 수 있어 동물을 사랑하는 이용객들이 동물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새전시장.

 

취재를 나간 이 날은 주말, 많은 관람객 속에서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잠시 청량함을 느끼며, 동물원을 둘러봅니다. 작을 거라 생각했던 대공원 동물원은 생각 이상으로 많은 동물들이 있었고, 주말이면 다채로운 행사 등이 줄지어 있으니 더욱 알찬 관람이 가능했습니다.

 

 

▲미어캣을 보여주는 아빠의 모습.

 

동물들을 보며 즐거워하는 아이들과 엄마, 아빠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담으며 너무 보기 좋아서 일부 사진은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추억의 사진으로 남겨 드렸습니다.

 

 

▲앵무새를 바라보는 아이.

 

앵무새를 바라보는 아이 앞에서 저도 덩달아 빠져드는 순간이었습니다. 순수한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며 동물들을 바라볼까요? 어른들과는 다른 시선에서 좋은 생각만을 하는 아이들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과나코에게 먹이주는 아이.


이렇게 가까이 동물들 앞에서 우리 아이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처음 보는 동물들이라 신기하기도, 무서울 법도 할 텐데, 이 아이는 배고픈 동물들에게 능숙하게 먹이를 잘 주네요. 동물들과 함께 자란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면역력이 더 좋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하니, 특별한 질병이 없다면 동물들과의 적당한 접촉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흰염소를 관람하는 아이와 엄마.

 

전시동물은 포유류: 미어캣, 사막여우, 코아티, 프레리도그, 꽃사슴, 일본원숭이 등이며, 조류: 청금강앵무, 홍금강앵무, 회색앵무, 왕관앵무, 카나다기러기, 흑고니, 원앙, 금계, 은계, 황금계 등 많은 전시동물을 관람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니, 꼭 한번 가보세요~!


 

▲동물원 추억사진 한컷.

 

취재를 하는 동안 아이들보다 제가 더 행복했고, 사진기에 손이 절로 가는 하루였습니다. 취재에 응해주신 울산대공원 동물원 관계자분들과 관람객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동물원 안내도.


대공원 동물원은 장미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장미원과 동물원의 입장료는 어른 2,0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500원, (65세 이상 및 4세 미만 요금 무료), 단체(30인) 입장 시 20% 할인 적용됩니다.

 

이용 안내: 울산대공원(동물원) 홈페이지 http://www.ulsanpark.com

 



 

▲울산대공원 동물원 위치

 

 

 


Posted by 백창현[블로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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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나니도 2017.04.13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뿐만아니라 연인과도 좋은추억거리를 만들수있을것같습니다^^ 날도풀렸겠다, 콧바람쐬러 가봐야겠어요^^

  2. 춤추는 청도 부야한의원 2017.04.15 0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뿐만이 아니라 모두에게 좋을 거 같아요

    가까운 곳이니 한 번 가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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