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사랑 분위기 확산 등 산업수도 울산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2011 울산산업주간'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됩니다. 울산시는 '2011 울산산업주간'을 10월 셋째주(10월 10일 ~ 16일)에 태화강대공원, 울산롯데호텔 등에서 산업, 경제 관련 행사를 집중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행사를 보면 '산학연관협력사업 성과 발표회'가 10월 10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산학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재홍 지식경제부 산업기술정책과장의 국가 산업기술 정책방향과 전략 등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울산창업박람회'는 10월11일 울산시청 1층 전시실 및 로비에서 열려, 예비 창업자(200여명)이 70개 부스를 통해 창업자금지원과 창업현황 등을 소개합니다. 'Ulsan Export Plaza 2011'는 10월 12일 울산롯데호텔에서 130개사(해외 30개사, 국내 100개) 참여한 가운데 열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의 6개국 바이어간 조선기자재, 석유화학, 자동차부품 등 활발한 수출 상담을 갖습니다. '2011 IT컨퍼런스 ULSAN'은 10월 13일 울산롯데호텔에서 IT 및 산업체 관계자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카카오 박용후 이사의 기조연설과 최신 IT 기술동향 등이 발표되고 부대행사로 제품전시, 비즈니스상담 등이 마련되는데요. '제23회 울산산업문화축제'는 10월 14일 ~ 16일 태화강대공원 일원에서 기업인, 근로자, 시민 등 연인원 4만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입니다. 행사는 개막식 및 근로자 가요제(14일), 산업문화상 입상작 및 기업 제품 전시관 운영(14일~16일), 울산 메세나 페스티벌(14일), 산업체 대항 족구대회(15일), 기업사랑 울산사랑 걷기대회(16일) 등으로 마련됩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행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산업, 경제 관련 행사를 울산산업주간에 집중적으로 개최하여 산업수도 울산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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