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많이 알려진 문수사에는 등산객들과 절을 방문하는 사람들로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문수사(寺)는 기도영험도량으로 1300여 년 전 신라 원성왕대 연희국사에 의해 창건되었습니다.

 

 

 

640년대 중반 신라시대 지장법사가 지었다고 전해지는 전통 도량이므로 가지런히 쌓아 올린 축대 위의 도량과 기와가 정성스럽게 쌓아 올린 돌탑까지 옛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화창한 봄날 오랜 명백을 이어온 문수사의 담벼락

 

 ▲청량산 문수암 범종각

 

▲약사 불상

 

문댐돌

 

문수사에 유명한 문댐돌이 있는데 소원을 빌고 돌을 바위에 문지르다 보면 마법처럼 붙어서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VJ특공대에도 반영된 바 있는 문수사의 또 하나 전설 동전이 붙는 신기한 바위!!

간절히 소원을 빌고 동전을 바위에 붙이면 소원을 들어준다면 동전이 거짓말처럼 착! 달라붙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어떻게 바위에 동전이 붙을까요? 자철석 광물이 있어서일까요 ? 경사가 지어서일까요 ? 정말 놀랍고 신기한일입니다. 직접 가서 한번 확인 해보세요.

 

 

▲지장전에서내려본문수산

 

 

[무거설화] 


경순왕이 나라의 장래를 문수보살에게 계시받고자 두 왕자와 함께 문수사로 가는 길에 동자승을 만났는데, 동자승이 왕에게 어디 가느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문수대성에게 계시를 받고자 한다고 하였습니다.

동자승은 자신을 따라오라며 앞서갔고 일행이 태화강을 건너자 갑자기 동자승이 사라지자 경순왕은 하늘이 자신을 버렸다고 탄식하며 환궁하여 고려 태조에게 항복 하기로 결심하였다고 합니다. 동자승이 자취를 감춘 곳을 무거라하고 왕이 탄식한 곳을 헐수정이라고 해요.

 

 

▲ 문수사 삼층 석탑 (塔)

 

건립 배경에 대한 구체적인 배경은 없지만  고려 후기의 석탑 양식이고 기단부, 탑신부, 상륜부를 모두 갖춘 114㎝ 높이의 탑입니다. 탑 하단부는 매몰되어 잘 알 수 없으나, 방형의 지대석 위에 면석과 갑석을 올려놓았어요. 보존상태에 대해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지장전

 

"몸의 욕심이 얼마나 많아요. 이를 여의면 부동광여래가 되고, 마음을 비우면 비로자나불이 됩니다. 욕심을 버려요."


-주지 월파 스님

 

 

▲소원성취 돌탑

 

간절히 소원을 빌고 하나씩 조심히 올려 봅니다.

문수사에 오니 왠지 마음이 깨끗해지고 힐링되는 것 같습니다.

 

 

▲문수산 정상가는길

 

문수사에서 나와 꼴딱 고개를 지나면 문수산 정상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꼴딱고개는 정말 가파르고 길이 험해서 숨이 꼴딱 넘어 간다해서 말 그대로 꼴딱 고개라고 합니다.

 


▲문수사에서 바라본 울산 전경

 

율리저수지와 축구장 저 멀리에는 도심 속 울산대교 까지 보입니다.

 

문수사는 가는 코스가 두 코스가 있습니다.

→ 문수사를 등산코스로 가는 방법 문수톨게이트 기점으로 울주군청량면율리 등산로 입구까지 1.45Km 등산로입구에서 등산소요시간은 약 20분 걸립니다.

→문수사를 차로 이동하는 방법 : 문수사사철앞까지 도착하는 시간은 차로 약 26분 걸립니다. 거리는 15.13Km가됩니다. (산길이 차선이 하나뿐이고 가팔라서 운전초보는 힘들 것 같습니다.)

 

 

 

 

↑ 등산을하고 문수사 갈때 등산입구

 

 

 

↑ 차로 이동할때 문수사 사철입구

 

 

 


 

 

Posted by 울산정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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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을이엄마 2017.04.19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근사해요!! 다음에 꼭 방문해봐야하겠어요 ㅎㅎ 좋은곳 공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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