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토요일부터 태화루 누각에서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기다리고 계셨던 분들 많으시죠?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은 벌써 3년째를 맞이했는데요.
다가오는 이번주 토요일인 4월 8일 오후 2시에 2017년 상반기 첫 공연이 진행됩니다.

 

 

 

 

풍류와 문학의 공간으로써 정사(政事)를 돌보는 장소였던 태화루는 울산과 운명을 함께 해왔으며, 임진왜란 전ㆍ후 멸실되었으나 시민들의 오랜 염원으로 2014년 4월 건립되었습니다.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은 태화루를 찾은시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품격 있는 전통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전통문화를 계승ㆍ발전시키고, 2017 울산 방문의 해를 맞아울산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은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총 14회에 걸쳐 공연된답니다. 누구나 와서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 시간이 나신다면 꼭 참여해 보세요. 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거에요.

 

 


2017 상반기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 일정

 

 

 

일시 : 4. 8.(토) ~ 5. 27.(토) /매주 토요일 14:00~15:00
장소 : 태화루 누각, 태화시장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2시 공모에 선정된 12개 작품으로 공연되며, 개막(4.8.) 및 폐막(5.27.) 공연은 전문예술인 초청공연으로 꾸며집니다. 그리고 지난해 태풍‘차바’로 유례없는 피해를 입은 태화종합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날(4.15/5.20.) 시장 광장에서 난타 퍼포먼스도 펼쳐집니다. 그렇기에 더욱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가 필요한데요.

 

 


[2017 상반기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은 공모에 선정된 지역 예술단체 공연 12회, 4월 8일 개막공연과 5월 27일 폐막공연은 전문예술인 초청공연으로 구성됐습니다. 기악, 성악, 연희, 전통무용, 퓨전국악 등 태화루와 정말 잘 어울리는 공연들인데요.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 초청팀

 

1) 노름마치 예술단

 

 

- 전통 사물놀이(꽹과리, 징, 장구, 북)에 노래와 춤을 곁들인 한국 전통음악 예술단
- 60개국 200여개 도시에서 공연, 세계인에게 한국문화를 알림

[경력]

- 영화 ‘왕의 남자’ 출연, 배우 지도, 제작 공연
- 세계최대 월드뮤직엑스포 WOMEX 14 공식 쇼케이스 초청작
- ‘17년 1~2월 카자흐스탄, 러시아 공연
 투어 공연
- ‘16년 대한민국 한류대상 전통문화대상
- ‘11년 KBS 국악대상 연주상
- ‘10년 문체부 문화예술표창장

 

 

2) 국악아카펠라 토리 'S

 


- 아카펠라에 판소리, 민요, 재즈 등을 담아내는 국악아카펠라 그룹
- 지금까지 시도되지 않은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가는 잠재력 있는 팀으로 현대와 전통을 결합한 세계인이 공감하는 음악을 표현
[경력]

- '09년 제3회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문화부장관상)
- '10년 천차만별 콘서트 최우수상
- '10년 KOREA 21 MUSIC HERE AND NOW 미국 초청공연
- '12년 러시아 국제민속음악경연대회 그랑프리 대상

 

 

 

 

태화시장과 태화루에서 펼쳐질 올해 태화루 공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올해는 ‘2017 울산 방문의 해’ 인만큼 조선시대 영남 3루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아름다운 울산 태화루에서 품격있는 예술 공연을 제대로 즐겨 보세요. 어렵고 지루하기만 했던 국악 공연이 아닌 신나는 한 시간을 제대로 보고 가실 수 있을거예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Posted by 울산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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