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과 야외활동은 하고 싶은데 미세먼지 때문에 부담스러우시죠? 새학기를 맞은 아이들과 추억도 만들고 공부도 할 수 있는 울산박물관 내 어린이 박물관을 소개 해드릴게요. 어린이박물관은 실내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도 있구요. 미세먼지 걱정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울산 어린이 박물관 입구


어린이박물관은 기존에 울산박물관 내의 어린이 체험관인 해울이관을 전면개편해 지난해 12월 어린이박물관으로 새롭게 개관 했습니다. 어린이박물관을 관람하고자 가족들이 입구에서 부터 줄을 서서 대기 하고 있더라구요. 주말에는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많은 만큼 미리 예약을 해두는 것도 좋겠죠?



▲ 울산 어린이 박물관 입구


어린이박물관은 공간 효율성을 높여 관람 인원을 회당 80명으로 기존 60명보다 더 많은 인원이 이용 가능해 졌어요. 어린이 박물관 관람은 사전 예약제(무료)로 인터넷 예약은 60명, 현장접수는 20명이 가능하다고 해요. 울산박물관 홈페이지 http://museum.ulsan.go.kr/를 이용해서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회 운영되구요. 1회 관람 시간은 50분입니다. 주의 할 점은 어린이박물관 예약은 관람 희망일 30일~3일전까지 가능하며, 당일 인터넷 예약 및 현장접수는 별도의 전화접수를 받지 않는다고 해요!



▲ 울산 어린이 박물관


이곳에서는 잠든 동해의 용을 깨우기 위해 7개의 여의주를 찾아보며 울산의 역사와 관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어요. 공간구성은5개의 소주제 공간에서 25종류의 체험 가능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되어 있어서 즐기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 울산 어린이 박물관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고래가 되어 바다를 헤엄쳐 보자!'에서는 진짜 바다에서 헤엄을 치는 것처럼 실감이 났습니다. 이 테마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았어요. 자라나는 아이들은 열번 보는 것보다 한번 체험하게 하는 것이 학습에 더욱 도움이 되는데 직접 체험 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 울산 어린이 박물관


어린이박물관서는 스탬프 인증과 볼만들기를 통해서 아이들의 흥미를 더욱 유발했습니다. 대부분의 전시가 체험으로 이루어져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시간대별로 인원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북적이지 않아서 즐기기가 더욱 편했습니다.



▲ 울산 어린이 박물관


울산박물관은 어린이박물관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입춘, 설날, 정월대보름, 추석에 세시절기별 프로그램도 진행이 되는데요. 세시별 의미와 상징성 이해를 통한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어요. 또, 박물관 놀이교실,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 등도 운영이 되어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 울산 어린이 박물관


요즘 일교차도 심하고 미세먼지 때문에 아이들과 야외활동이 망설여지셨던 분들에게 희소식입니다. 울산박물관 내 어린이 박물관에서는 실내에서 안전하게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어요. 아이들에게 박물관은 딱딱한 곳이 아닌 배움을 주는 유익한 공간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봄, 울산에서 아이들과 가기 좋은 곳 어린이 박물관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Posted by 멋진겅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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